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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9/04) 게시물이에요


핫펠트 "우리에게는 아직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 인스티즈


영어 토론 주제 

한국 사회의 숨은 세력들은 누구일까?


핫펠트 "우리에게는 아직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 인스티즈


예은 : In South Korea, we think we're a democratic country


핫펠트 "우리에게는 아직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 인스티즈


But like all the other countries, the government and 재벌 


핫펠트 "우리에게는 아직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 인스티즈


They so stick together, and they're trying to get bigger and bigger.


핫펠트 "우리에게는 아직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 인스티즈


So they control the mass media, and they wanna give the idea that 

"You guys are okay"


핫펠트 "우리에게는 아직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 인스티즈

2015.09.23 시사인 <그 예능이 정부의 광고였어?>


서로 다른 방송사의 서로 다른 성격의 프로그램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입을 모아 ‘일가양득’을 외쳤다. 일家양득은 고용노동부의 캠페인이다. 방송뿐 아니라 신문도 고용노동부 협찬으로 기사를 작성했다. 노동시장 구조개혁 관련 정부 정책을 홍보하는 기사들이다.


핫펠트 &#34;우리에게는 아직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34; | 인스티즈

2017.03.07 주간경향 [특집]저출산의 주범 '고스펙의 여성'이라고?


2월 24일 한 국책연구기관이 ‘13차 인구포럼’에서 발표한 보고서가 또 한 번 세상을 시끄럽게 했다. 저출산을 여성의 ‘고스펙’ 탓으로 돌린 이 보고서는 올해 초 행정자치부의 ‘대한민국 출산지도’에 이어 여성을 출산기계쯤으로 인식하는 국가의 시각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내 자궁은 국가 공공재가 아니다”라고 외치는 여성들이 거리로 나섰고, 논란 끝에 보고서를 작성한 연구위원은 보직해임됐다. 행정자치부의 출산지도 역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공개 하루 만에 서비스를 중단했다.


보고서는 특히 학력과 소득수준이 높은 이른바 ‘고스펙’ 비혼 여성에 주목했다. 이 여성들이 ‘기회비용’을 따져 결혼시장 진입이 늦어지고, 이는 비혼과 만혼, 저출산을 심화시키기 때문에 이들의 ‘불필요한 스펙쌓기’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이 채용에 있어 휴학, 연수, 학위, 자격증, 언어능력 등의 ‘불필요한 스펙’에 불이익을 줘야 한다고 제언한다. 쉽게 말해 고학력 여성의 비혼율이 높으니, 고학력 여성을 아예 줄여버리자는 얘기다. 


핫펠트 &#34;우리에게는 아직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34; | 인스티즈


But we still have the power that 

we can be aware of our situation what's really going on



핫펠트 &#34;우리에게는 아직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34; | 인스티즈

2018.01.25 ize <국민썸남은 필요 없다> 


방송은 박나래에게 협의되지 않은 이마 뽀뽀를 한 후 무대에서 내려와서야 사과하고, 박나래를 챙기거나 예뻐하는 기안84를 끊임없이 보여주며 그를 제법 괜찮은 결혼 상대로 묘사한다. 생활에서 성인 한 사람분의 몫을 하지 못하는 기안84조차 얼마든지 로맨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로맨스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 훈훈한 남성이라는 캐릭터를 획득한다. 역시 남성일 경우 ‘이렇게 살아도 연애를 하거나 결혼하는 데 딱히 문제가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결혼하기 괜찮은 남성의 기준을 한없이 느슨하게 정의하는 이 풍경에서, 2017년 논란이 되었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저출산 대책 관련 발표 내용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여성의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하향선택결혼이 이루어지지 않는 사회관습 또는 규범을 바꿀 수 있는 문화적 콘텐츠 개발이 이루어져야 함. 이는 단순한 홍보가 아닌 대중에게 무해한 음모수준으로 은밀히 진행될 필요가 있음.” 당시에는 비웃고 지나갔지만 지금은 정말 그런 정책이 시행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다. 


결혼 상대를 평가하는 데 있어 남성에게만 관대한 분위기, 결혼과 짝짓기에 쏠리는 기이할 정도의 관심과 집착. 그리고 ‘국민썸남’이라는 호칭. 정말 굳이 그래야 할까. ‘국민썸남’의 그 ‘국민’에서 적어도 나는 빠지겠다는 얘기다. 



핫펠트 &#34;우리에게는 아직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34; | 인스티즈

2018.06.04 비혼이 행복한 소녀 E40

예은 : 현재로서는 비혼이죠.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결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고, 결혼을 해야 되기 때문에 내 삶을 바꾸고 싶지 않아요. 


친구 : 남자 같은 경우에는 더 열심히 살고 싶게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물론 에너지를 뺏긴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예은 : 그러니까 그게 남자 여자 입장이 다르다니까. 여자들 쪽에서는 가정을 꾸리면 아이를 가지기를 바라고. 그러면 내가 일을 더 열심히 하게끔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내 일을 포기해도 괜찮게끔 만드는 남자랑 결혼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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