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 클릭 낫의 날과 손잡이에서 여고생의 DNA 검출다만 낫에서 용의자의 혈흔이나 유전자는 검출 안됨오히려 더 미궁으로 빠지는 것 같은데..산속에서 알바라고 스스로 올라가게 한 것 같고.. (강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강진 실종 여고생의 시신이 발견되고, 용의자 차량에서 여고생의 유전자(DNA)까지 검출되자 경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숨진 A(16·고1)양이 아빠 친구이자 용의자인 김모(5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