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남북 정상회담때 노통이 심고간 나무 한그루.그리고 꾸준히 관리해서 키워온 북한.아마 언젠가, 노통처럼 북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손잡아줄 남측 지도자를 기다리며 키워온게 아닌가싶을 정도..오늘날 평화와 문재인 대통령을 있게한 뜻깊은 상징물을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