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모카들 문식이 보라고ㅎㅅㅎ
어휴 캡처 더 많았는데 고르느라 고심해써
문식이는 사복도 괜차늠...
근데 집인데 편하게 그냥 생머리 한번만... 덮은 머리 한번만... 소원이야.....
이건 재형이 보라고....
뭐 이 옷은 괜찮음... 그동안에 비하면 훨배....^^...
(캡처 갯수는 애정차이 아님 재형이가 코딱지만큼 나와서 그래☆)
"삼촌! USB가 삼촌 거랑 바뀐거같애. 내가 어제 삼촌 노트북으로 작업했거든."
"그래? 급한거야?"
"어.."
"아, 연다연씨. 키친 품평회 안내서랑 일정표 회의 전에 미리 세팅해놔."
"네. 어제 작업 다 끝냈습니다."
앗 바뀐 자료가 이건가봉가..
무슨 알바가 집에서까지 작업을 하져...
월급 더 주라 진짜..... 4대보험 들어줘... (?
"오, 역시~"
다연이 과장님의 최애설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회의 전에 준비해야될 서류들 다 들어있는데 점심먹고 바로 회의야. 점심때 메일 보내야할 것도 많아서..."
아니 무슨 알바가 점심시간까지 일하냐고ㅜㅠㅠㅠ
이때까지 알바들 도망간거 문식이 갑질때문이 아니라 일이 넘 많아서 도망간거 아니냐고ㅜㅠㅠㅜㅠ
(번뜩)
"나 점심시간 비니까 내가 갖다줄게."
"진짜?"
"그럼!"
누가 봐도 꿍꿍이 있으신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걍 메일로 보내면 안돼..? 대기업이라 락 걸려있나....? (어리둥절
"삼촌!"
"많이 바빠? 점심은."
"아직. 삼촌, 점심도 굶고 왔지."
"그래. 여기 구내 식당 있어? 거기서 점심 먹지?"
다연이 시급 점심시간까지 쳐주냐고ㅠㅠㅠㅠ
밥줘라 밥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정도면 진짜 정직원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ㅠㅠㅠ
"어, 거기 진짜 맛있다? 나 이렇게 바쁜데도 살쪘잖아."
"밥 먹구 가, 삼촌."
"그럴까?"
앗 다연이도 이상한걸 깨달았음
"삼촌, 설마.. 아니지?"
"뭐?"
"설마 엄마 지령 받고 최팀장 보러온 거 아니지?"
다연이 역시 똑똑이ㅋㅋㅋㅋㅋㅋㅋ
눈치코치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연아, 삼촌 배고파 죽겠다."
이 티나는 말돌리기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그럼 나가서 먹자! 내가 밖에서 맛있는거 사줄게."
다연이는 넘어가지 않음ㅋㅋㅋㅋㅋ
"에이 나갈 바엔 안 먹고 만다."
"와~ 거 봐."
"나 얼굴 한 번만 보고가면 안되냐? 내가 너 걱정돼서 잠이 안 와."
극성 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
표정은 또 왜 저렇게 애절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잘 자는데 삼촌이 왜~? 나 최팀장땜에 회사 다니는거 아니라니까."
그래 다연아 내 말이 그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
문식이도 양반은 못된다 진짜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저 인간이 왜 여기에
"팀장님."
(번뜩22)
걍 가던 길 가지 왜 굳이 다가오냔 말임... 문식이 네 이놈ㅜㅜㅜㅠㅜㅜ

인스티즈앱
다음달부터 x됐다는 불법 사이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