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80년대에 캘리포니아주에서 확인된범죄만 최소 살인12건,강간45건,강도120건을 저질른 일명 오리지널나이트스토커 가
무려42년만인 18년4월에 체포됨
40여년동안 사건진행중이던 그때 담당검사가 기발한방법을선택함
자신들의 범죄자데이터베이스에있는 DNA정보만으로 추정하기힘들었는데 생각해낸것이
친척과혈통을찾아주는 DNA서비스회사 데이터베이스에 DNA를 등록한하는것
실제로 범인의 먼 친척이 이서비스를 의뢰를했고 이것을 계기로 혈통을 추적한결과 범인을 검거함
범인은 전직경찰관 '조세프 제임스 드앤젤로' 72세의 평화롭게 딸과손녀랑 지내는 노인이였다고함
76년에 경찰관신분으로 도둑질하다 걸려 경찰직에서 해고되었는데 이떄 범죄가 가장잔혹하고 많았다고..
3요약
1.경찰이 40년전 연쇄살인마 '오리지널 나이트스토커'를 찾기위해 혈통찾기서비스에 범인을 등록함
2.친척이 이서비스를 이용하자 경찰은 족보를 역추적해서 범인을잡음
3.글에적지는않았지만 이범인때문에 미국사람들의 개인총기구매와 문단속강화가 심해졌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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