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어리석게도 치밀하지 못했고 들켜버렸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면 안될 행동을 저는 해버릴 수 있었고, 이제 오너리스크가 걱정되므로 당분간만 닥치고 있겠습니다.
돈에 대한 애착 때문에 눈에 뵈는 게 없어 물통을 직원분 에 정조준해 정밀 타격한 후 물을 엎질렀고 그 직원분께는 제 담당직원을 통해 개별적으로 입금을 완료했습니다.
큰잘못이라고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조현민 던짐
| 이 글은 7년 전 (2018/9/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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