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76094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4
이 글은 7년 전 (2018/9/14) 게시물이에요

국민 5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동물학대와 유기 등 그늘도 점차 짙어지고 있다. 지난 설 연휴를 앞두고 동물보호단체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유기에 대한 우려가 연달아 제기됐지만 연휴간 유기 동물의 수가 예년에 비해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일보 2월7일자 “난 버려질까요?”… 설 명절이 두려운 반려동물들 참고> 더구나 ‘과시형 학대’도 잇따르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전환이 시급하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올 설연휴에도 버려진 동물들…학대도 잇따라

‘1202’

지난 설 연휴가 포함된 2월 셋째 주(2월12일∼18일) 전국에서 집계된 유기동물의 수다. 4일 실시간 유기동물 통계 사이트 ‘포인핸드’에 따르면 이중 143마리가 주인에게 반환됐고 152마리는 입양 조치됐다. 208마리(자연사 143마리·안락사 65마리)는 보호소 등지에서 숨졌다.

올해 기록한 수치는 대체휴일이 각각 포함된 지난해 설 연휴(1058마리·1월25일∼31일)와 그 전년도(854마리·2월4일∼10일)보다도 늘어난 수치다. 물론 잃어버리는 경우(유실)도 더러 포함돼 있지만 고의로 내다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문제가 왜 자꾸 되풀이될까.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키워보고 싶다’는 즉흥적인 욕구에 따라 동물들이 쉽게 거래되고 있는 점을 문제로 꼽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을 쉽게 여기는 탓에 키우던 동물이 병에 걸리거나 연휴간 번거롭게 느껴질 경우 죄의식 없이 내다버리고 있다는 거다.

실제 국내 유실·유기동물 수는 △2014년 8만1147마리 △2015년 8만2082마리 △2016년 8만8559마리를 기록하며 해마다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10만715마리를 기록했다.

동물의 거래가 일상화되고 일종의 ‘물건’처럼 여기는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관련한 문제의식이 옅어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지난달 13일 충남 천안의 한 펫샵에서 발생한 ‘파양견 79마리 집단폐사 사건’도 이런 문제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수수료를 주면서까지 기르던 동물을 타인에게 넘기고, 이 동물들이 물건처럼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점은 최근의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평가다.

◆동물은 외로움 달랠 도구?…“인식개선 시급”

일각에서는 비혼족과 1인 가구의 증가 등 전통적 가족형태의 붕괴가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로 이어졌다고 보기도 한다. 동물을 기르면서 홀로 사는 외로움을 달래려는 경향이 사회 전반에 나타나고 있다는 거다. 실제 온라인 동물매매 사이트를 보면 대개 ‘1인 가구가 외로움을 달래기 적격’, ‘쓸쓸함과 적막함을 해결해준다’는 식의 홍보문구가 걸려 있다. 우리에 앞서 1인 가구가 급속도로 늘어난 일본의 경우도 반려견 수만 892만 마리에 달하는 등 전체 반려동물이 이미 어린이의 수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피스텔 등지에서 반려동물을 기르기위해 짖지 못하도록 하는 성대수술하거나 미용을 목적으로 꼬리나 귀를 자르고, 심지어 성형수술·미용 주사를 놓는 일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의 의미보다 외로움을 달랠 ‘도구’처럼 대하는 모습이 분명 존재하고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사용가치가 없어지게 되면 죄의식 없이 내다버리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편 ‘반려동물=소유물’이란 인식이 강해지면서 ‘과시형 동물학대’가 많아지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동물권단체 ‘케어’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물보호법이 강화되는 등 동물권이 진일보하는 고무적인 결과가 있었지만, 동물학대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하는 등의 이른바 ‘과시형 학대’도 대두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 단체로 접수된 1930건의 제보 중 동물학대가 763건(39.5%)으로 가장 많았다.


http://v.media.daum.net/v/20180304203742055?f=m

[이슈+] 또 버려진 반려동물들..동물은 외로움 달래는 도구? | 인스티즈

[이슈+] 또 버려진 반려동물들..동물은 외로움 달래는 도구?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무민규
정말 동물들이 무슨 죄인가요 동물도 하나의 소중한 생명체이며 영혼이 있는 존재인걸 알고 키웠으먐 좋겠어요.. 제발 부디 학대도 하지말고 동물을 입양한다는 것은 수명이 15년 되는 어린아이를 데려오는것과 같다는 것을 꼭 인지했으면 좋겠고.. 그만한 책임감도 ㅣㄹ요하고ㅠㅠㅠ 그리고 법도 많리.보완 되면 좋겠네요 정말 늘 좋은소식보단 힘든소식 아픈소식만 접하게 되는데 정말이지 미안해서 숨을 못쉴때가 많아요..ㅠㅠ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일본에서 이미지가 최악이라는 만화 출판사 .jpg3
15:38 l 조회 6275
교보문고 번따 막혀서 개빡침…..67
15:03 l 조회 31525
해외 AI 창작물 혐오중에서 웃긴 부분 .jpg9
14:01 l 조회 16413
트럼프 1기때 핵심측근이였던 사람이 말하는 트럼프.......jpg21
13:30 l 조회 14921
2PM 준호 공익근무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jpg35
11:46 l 조회 25974 l 추천 20
이번 이채연 컴백이 유독 기다려지는 이유.ytb1
11:46 l 조회 2247
안무가 배윤정이 볼 만하다고 칭찬했던 여자 아이돌 춤선.jpg1
10:55 l 조회 2526
찐 직장인들만 아는 넵 지도20
10:32 l 조회 22204
14년이 지나서야 채택 된 네이버 지식인 답변.jpg1
8:49 l 조회 6847 l 추천 3
배고픈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간후 배불러진 이유.jpg17
8:35 l 조회 24076 l 추천 3
치료비 기부로 선한 영향력 보여준 가수.jpg1
04.08 23:55 l 조회 1024
친오빠 사모님 메이크업 해보기 ㅋㅋㅋ1
04.08 23:28 l 조회 1370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는 아이 때문에 뿌듯했던 엄마26
04.08 23:16 l 조회 46828 l 추천 1
영재발굴단이 발굴한 월드클래스 발레 천재 전민철 근황.jpg1
04.08 22:49 l 조회 3096 l 추천 1
가끔 성형인줄 아는데 그냥 타고난 코인 이렇게 높이면 죽는 코 (이높죽코)25
04.08 21:20 l 조회 31903
본인이 데이트 비용을 전부 다 내서 화난 사람
04.08 21:02 l 조회 5638
오늘자 김재중 제작 보이그룹 쇼케이스에 나타난 김재중
04.08 20:34 l 조회 1290
나는 뭐 팀장 하고싶어서 하냐?7
04.08 20:18 l 조회 6683
너무 잔인한 요즘 한일커플 유튜브322
04.08 19:53 l 조회 176378 l 추천 3
오타쿠 심장 빠르게 뛰는 컨셉으로 4월말 컴백하는 아이돌1
04.08 19:15 l 조회 362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