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견이 없는 부동의 원탑
걸그룹이 이룰 수 있는 모든걸 이룬 그룹
음반 판매량에 음원 성적에 공연에 유튜브까지 모두 최정점을 찍어봐서 걸그룹의 대명사란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트와이스의 뒤를 쫓는 그룹으로 다음의 네 그룹을 꼽아봄
다만 뒤를 열심히 쫓고 있기는 하지만, 추월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처럼 보임.
마마무

특유의 스타일 때문에 여덕이 엄청 많고 국내에서 콘서트 성과로는 트와이스 다음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팬덤이 탄탄함
음원 성적도 나올때마다 꽤 꾸준하고 좋은 성적을 내는 중
아마 실력적으로는 다섯 그룹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함
블랙핑크

그나마 트와이스와의 격차를 가장 빠르게 좁히고 있는 그룹
다른 추격자 라인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의 역대급 기록들을 쏟아내는 중
무서운 점은 블랙핑크는 아직도 포텐이 다 터지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는 점
다만 다른 추격자 라인과 비교해 누적치가 좀 딸린다는 약점이 있음.
레드벨벳

빨간맛이라는 메가 히트곡을 보유, 그외에도 SM 파워로 평타는 침
팬덤도 최상급이고, 아마 대중 인지도로는 트와이스 다음 수준이 아닌가 생각됨. 커뮤니티에서의 화력이 굉장히 좋음
그리고 현 걸그룹 중 청와대 방문과 평양 공연이라는 역사에 남을만한 이력을 남김
멤버 하나하나가 다 인지도가 높은 편이지만, 아이린이라는 초특급 스타를 배출해냄.
그룹과 별개로 멤버 개개인만 따지면 아이린이 이 중에서 가장 대형 스타일듯.
여자친구

중소기획사의 한계를 깨고 1군에 진입한 기념비적인 그룹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를 통해 메가 히트를 쳤지만 그 이후의 페이스는 다소 부진하다고 평가받았음.
그러나 이번에 "밤" 활동을 기반으로 음원에서 완벽한 부활에 성공해서 아직도 더 보여줄게 있음을 입증함.
그리고 이 그룹도 위의 그룹에 결코 뒤지지 않는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음.

인스티즈앱
[단독] 소비쿠폰이 독 됐나…서울·경기 '비상'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