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1일차,
짜장면을 대박치고
짱맛탱 짬뽕을 준비한 연복쉪
근데 우리나라의 매움과 중국의 매움이 달라선지
반응이 그저그럼
오늘은 동네에 사람도 많이 없는 것 같긴하지만
여튼 어제 장사의 반도 안됨
그러자 일단 쿨하게 자기 음식이 안통한다는 걸 인정
아마추어인 김강우가 낸 의견도
좋다 싶으니까 바로 수용해서
짱맛탱2 백짬뽕으로 바꿈
근데도 반응은 지지부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면서
고민
고집 안부리고 쿨하게 손님들 기호 맞춰서
메뉴 변경해벌임
자존심 상해하지도 않고 오히려 즐거워함
그렇게 짜장면 추가하자마자
웅성웅성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나치던 손님들도 짜장면에 유혹당해서
다가오기 시작함ㅋㅋ
뿌듯
@고집탱골목식당사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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