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무시하고 들어가는 그리즈만싸인해주는 토레스우는 딸을 달래주는 아버지14살의 에밀리 부녀가 그리즈만을 보기위해 200km를 달려왔는데 쌩까고 지나가는 그리즈만.에밀리의 아버지는 "우린 200km를 달려왔다.딸에게 정말 미안하다"라고 인터뷰.....그리즈만을 보기위해 200Km를 달려온 소녀팬의 싸인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