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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잔달라제국의 공주 탈란지

바인 블러드 후프

볼진

죽음의 로아 브원삼디

오딘의 발키르 에이르 (우측껀 리치왕 발키르)

2대 리치왕 볼바르

숱하게 언급된 그분 이런 마우스 패드라니 앗 아아..
탈란지가 볼진을 소환하고, 모두가 왜 볼진이 죽기 전 실바나스를 대족장으로 임명했는지 궁금해합니다. 볼진은 자신의 죽음에 관한 이상한 상황에 대해 언급합니다-- 로아와의 연결고리가 끊어져버린 것 같다고 말이죠.
- 센진의 아들 볼진이여, 한 때 호드의 대족장이여... 제 목소리를 듣고 저희 앞에 나타나 주십시오.
- 탈란지. 자네의 목소리는 무척 우렁차구만 그래.
- 볼진! 정말 당신입니까, 오랜 친구여?
- 바인... 아직도 강하고 성실한 심장을 가졌구만... 자네의 아버지처럼 말야. 악마들이 자넬 데려가지 안해서 다행일세.
- 실바나스가 군단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소.
- 그러나 그 이후로... 그녀는 호드를 하나로 뭉치는 명예를 해하는 일을 많이 저질렀소.
- 알아야겠소... 목소리가 그대에게 그녀를 대족장으로 임명하라 속삭였을 때... 과연 누구의 목소리였소?
- 아, 내 젊은 친구여. 죽음은... 어둡다네. 내 기억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아.
- 브원삼디였소? 브원삼디가 그녀가 불러올 죽음을 탐했던 것이오?
- 그림자가 내가 기억하는 것을 거부하네. 그림자... 그림자가 덮쳐 오고 있네! 조심해야 하네!
- 난 죽는 순간을 기억하네. 반대 세계를 흘끗 보았지.
- 나는 브원삼디를, 샤드라를, 히르이크를 볼 거라고 생각했어... 로아 중 누구든 간에.
- 거기엔 어떤 존재가 있었네. 그림자 속에서 움직이는 무언가. 무언가 강력한 것이.
- 난 그 존재가 날 어디로 데려갔던 것까진 기억하지만, 그 기억은 나에게서 숨겨져 있네. 내가 진실을 말하지 못하게 하려고 말이야...
- 그 날, 무언가 옳지 않았네. 악마들의 창이 내 경계를 피했어.
- 마치 지금처럼 말일세. 난 더 이상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네, 영웅이여. 들리는 로아의 목소리는 침묵 뿐일세.
- 나는 오랫동안 브원삼디를 불렀네. 그는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가 보네... 아니면 일부러 대답을 하지 않던지.
- 어쩌면 실바나스가 대족장이 되길 원했던 건 로아가 아닌 훨씬 더 강력한 무언가였을지도 모르네.
그 후, 플레이어와 탈란지는 브원삼디를 소환해 대면합니다. 그는 자신이 실바나스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실바나스가 생명과 죽음의 균형을 어지럽힌다 말합니다.
- 아, 돌아왔구만. 볼진의 영혼은 찾았나? 아니면 나와 거래를 하러 온건가?
- 죽음의 로아여, 당신을 섬기는 볼진이 당신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의 청을 못 들은척 했죠.
- 뭐? 아냐아냐아냐,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탈란지.
- 똑바로 말해라! 볼진에게 실바나스를 대족장으로 임명하라고 속삭인 게 너였나?
- 말을 조심하는 게 좋을거야, 황소... 그렇지 않으면 곧 네 아비와 대화하게 될 거다.
- 내가 왜 밴시 여왕이 대족장이 되는 걸 원하겠는가? 아니지, 아니야. 그래, 내가 전쟁과 죽음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 실바나스는... 저울을 너무 망가뜨린단 말이지.
- 균형은 중요하다고! 게다가, 그 녀석은 자기가 죽인 걸 자기가 갖는 성향이 있어서 말야. 네 대족장은 이 브원삼디의 친구가 아니지, 아니고 말고.
그 후 볼진은 리치 왕을 대면하는데, 그 또한 자신이 실바나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말합니다. 그는 브원삼디와 비슷하게 실바나스가 균형을 어지럽힐 것이라 말합니다.
- 리치 왕. 내가 죽을 때 들었던 그 목소리... 실바나스를 대족장으로 임명하라 한 그 목소리... 혹시 너의 것이었나?
- 밴시 여왕의 음모는 균형을 어지럽힐 뿐이다. 나는 그와 아무 상관 없는 일이다.
- 그리고 내 영혼이 이 세계에 갇혀 있는 것... 네가 그런건가?
- 볼진... 너의 영혼은 반대 세계를 걸었고, 다시 돌아왔다. 너는 바뀌어 버렸다... 네가 아는 것 보다 더더욱.
- 이 세계에 내 영혼을 붙잡아 둔 게 너인가? 나를 스컬지처럼 가두기 위해서?
- 너는 언데드도, 저주받은 자도 아니다. 넌 여기에 있어선 아니될 존재이니, 어서 떠나라.
- 상황이 좋아 보이지 않는군. 여기서 떠나도록 하지... 어서!
- 지금 떠나거나, 영원히 여기 머물러라. 선택은 너의 몫이다.
- 밴시 여왕의 부하여, 이곳을 떠나지 않으면 죽을 것이다.
이 탈출은 데이터마이닝으로 찾을 수 있던 시나리오와 일치합니다:
1단계: 리치 왕과 대면
2단계: 죽음의 관문 도달, 브원삼디의 죽음의 관문으로 후퇴해야 합니다.
3단계: 얼어붙은 왕좌 탈출, 브원삼디의 죽음의 관문을 통해 얼어붙은 왕좌를 탈출해야 합니다.
- 멈춰라... 감히 브원삼디의 여사제를 내 전당에 데려와?
- 다른 자들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저와 대화하시죠, 에이르.
- 흠. 좋다. 너와 네 영웅은 들어와도 좋다. 다만 나를 기만했다간 파멸을 맞을 것임을 잊지 말아라.
- 발키르의 여왕이여. 제 영혼은 반대 세계로 보내졌었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당신이 이런 것입니까?
- 어둠사냥꾼이여, 너는 더 이상 그저 영혼이 아니다. 너는 내 힘으로도 만들 수 없는 그 무언가가 되었다.
- 그런 힘을 가진 자가 누구란 말입니까? 혹시 그가 제게 실바나스를 대족장으로 임명하라 속삭인 자와 같은 존재입니까?
- 용맹의 손길이 네게 닿았다. 그런 고귀한 힘은 필멸자의 왕좌 따위를 위해 음모를 꾸미지 않는다.
- 그렇다면 제게 속삭인 존재는 절 돌려보낸 자와 다른 존재란 말입니까?
- 너는 내가 나누고자 하는 지식을 모두 얻었다. 이제 이곳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결국 이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왜 실바나스가 대족장이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듯 합니다. 볼진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 더 알아보기 전에 탈란지에게 힘을 북돋아 줍니다.
- 자네의 말은은 무척 걱정되는군. 앞으로 나오게, 호드의 대변자여. 어쩌면 자네가 원하는 답을 찾을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지.
- 리치 왕이 나를 불러들인 것도 아니고. 에이르도 자신에게 그런 모조가 없다고 하는데다가. 브원삼디는 우리 만큼이나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더군. 그리고 그 어느 누구도 권력을 가진 실바나스를 달갑게 보지 않았어.
- 상황이 어찌 되었든, 그녀는 호드의 지도자네. 나는 그녀가 정당하게 호드를 통치하게끔 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네.
- 잔달라는 자네의 용기 때문에 아직도 굳건하네, 탈란지. 자네의 아버지는 시간 너머로 잊혀진 트롤 제국의 꿈을 꾸며 옛 방식에 더럽혀져 있었지.
- 그치만 미래를 내다본 건 자네가 처음이었어... 트롤의 미래를 말이야. 자네는 젊지만, 정의롭다네. 만약 늙은 대족장의 조언이 필요하다면, 내 영혼을 부르게나.
- 일단 지금은, 나는 계속해서 답을 찾아볼 생각이네. 만약 어둠 속에 적이 군세를 모으고 있다면, 내가 그들을 사냥해야만 해... 우리가 사냥당하기 전에.
이 시나리오 내내 꾸준히 실바나스는 균형을 어지럽히고, 언데드의 '적'이라 불리웁니다. 이 모든 것이 딱 맞아떨어지는 존재는 역시-- 고대 신 뿐인듯 하군요!
ps. 어떻게든 실바나스를 마지막에 세탁할려고 하는 모양인데.. 배후세력이 고대신인지 공허의신인지
누군진 모르겠지만 마지막굴복하기 직전 난 호드의 대족장이다! 이런식으로 뿌리치고 어디 모 주인공
처럼 이미지세탁하는 시나리오로 가면 많이 진부할듯..;

실바나스라니.. 우리가 어찌 알았겠는가!!

가 겐.. 어서!

차라리 일리단처럼 운명 x까 내가 개척한다고 하는거면 어줍잖은 이미지세탁 보다 나을꺼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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