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2박4일 강행군 등...
청와대 관계자는 “ 文대통령은 대통령이 해외순방 때 외국에서 하루를 더 자면
수행원들 체류 비용까지 1박에 국민세금 30억 원이 더 든다며
본인이 힘들어도 최대한 해외체류 일수를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에 맞춰 일정을 짜다보니 빡빡한 스케줄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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