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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12) 게시물이에요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8# | 인스티즈


소중한 그 시절의 사과나무에서

하나둘씩 떨어지는 열매를 바라봤어.

그리고 난 그 순간 모두를 떠올렸지.

내가

네 볼에 키스를 하고

네가 내 영원이 된 날

(5월 1일, 2015)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8# | 인스티즈


"결혼하면 어때?"


'힘든건 확실하지,

그래도 누군가와 삶을 나눈단 기분은 꽤 괜찮아.'

(her, 2013)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8# | 인스티즈


죽어가는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두 달이나 병상을 지킬 땐

더 이상 환자 면회시간 따윈 의미가 없어져.

진정한 상실감이 어떤 건지 넌 몰라.

타인을 네 자신보다 더 사랑할 때 느끼는 거니까

(굿 윌 헌팅,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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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요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 사람은 마음에서 죽어가죠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2012)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8# | 인스티즈


자유롭게 즐기면서 살 것인가

아니면 평생 오직 한 여자에게만 매여서 살 것인가

두번째 선택이 손해인 것 같지만

실은 그 보상이 훨씬 커

행복을 얻거든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2001)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8# | 인스티즈


견디기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더욱 강해졌다네.

용기란 무모하게 부리는 게 아니야.

아깐 두려웠다.

널 잃는 줄 알았어

(라이온 킹, 1994)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8# | 인스티즈


대학 다닐 때 가장 좋았던 건

불가능한게 없다는 느낌 있잖아.

무한한 선택지가 앞에 놓여있는 듯한 느낌...

졸업하고 나서 뭐든 시작할 수 있잖아.

그런데 실제로 졸업하고 나면

인생이 시작되지.

어떤 결정을 해야하고...

그러면 그 많던 선택지가 별로 남아있질 않더라고

그러다 어느 시점에서 보면

"아, 이렇게 내려가는 거구나." 하면서

좌절하게 되는 거 같아

(리버럴 아츠, 2012)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8# | 인스티즈


나는 내가 훨씬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

얌전하게, 적당히 웃다 보면

문제없이 지낼 수 있을 거라고 말이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인데

그 헤어짐이 두려워 누나는 무리를 했던 것 같아.

누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도망쳐 왔지만

이번에야말로.. 새로운 곳에서

내 힘으로 떳떳하게 살아갈 생각이야

(백만엔걸 스즈코, 2008)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8# | 인스티즈


포기하고 싶고

길을 잃었다고 느껴져도

저와 약속하세요.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 않겠다고

딛고 일어나세요. 어떠한 역경에도 좌절하지 말아요.

여러분 모두가 누군가의 희망이 되길

소망할게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2014)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48# | 인스티즈


눈빛만 봐도 사랑을 확인할 수 있길 바랐다.

서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을..

시간은 모든 걸 해결해 준다.

그래도 남는 건

그래도 계속 풀리지 않는 건

그건 인생이다.

그래 인생이다

(해피 이벤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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