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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582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0/12) 게시물이에요

우리사촌 결혼전부터 애 싫어햇고 그거때문에 결혼많이 망설였는데
 
어른들이 하나같이 너 애 낳으면 다르다~ 너 애 딱 낳으면 모성애가 샘솟는다
 
일단 낳아봐라 다르다~ 이래서 시집가서
 
애낳고, (이게5년전)
 
 
아직까지 본인 아이 안좋아해요. 그렇다고 아이를 학대하는건 아니에요.
 
근데 딱봐도 사랑하지않는게 보이고
 
본인도 사랑하지도, 좋지도않고, 낳았으니 의무로 키운다고 말해요.
 
다행히 아이아빠가 많이 사랑해주기는 합니다.
 
여튼 나중에 조기유학이나, 기숙학교 보낼거라고하네요.
 
지금도 많이 힘들다고해요. 167에 60키로였는데 (중학교때부터 30살까지 계속 60~58정도로 마른유전자아님)
 
애낳고 5년사이 47키로까지 빠졌어요. 스트레스로요. 이것도 한약먹고 찐거에요 가장 심할땐 42키로까지갔다고해요...
 
 
남들은 모른다고 .... 그 고통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무작정 어른말만 믿고 애낳지마세요.
 
결혼도 신중히... 아이아빠도 처음에 어른들이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그렇게될줄알고
 
결혼해서 애낳고 한거 후회하고있어요. 10키로넘게빠졌으니까...게다가 스트레스로...많이먹어도 다 살로안가요.
 
잘웃는 사람이였는데 웃음도 사라졌구요... 남들말이 어떻건 본인선택이니까
 
최대한 노력하는데, 위염에 섭식장애에 불면증에...^^..
 
 
 
죽지못해 책임진다는게 맞는말. 옆에서보면 정말 신중해야겠다고 생각해요.
 
 
글고정신과상담가보니 의외로 그런 사람많다고, (어른들말만믿고 덜컥애낳고 산후우울증이나... 권태감에 계속 정신과찾는분들)
 
 
1~2년이 지나도 10년 지나도 안나을수도있으니까.
 
다들 자기인생에 대한 선택은 스스로하시길..........
 
애초에 마법처럼 아이가태어나자마자 뿅 사랑이 샘솟으면 좋겠지만,
 
안그런사람도많고, 절대 극소수가 아니며...
 
산후우울증때문에 극단적 선택하는 여자들도 많으니까요.

 

 

 

 

오유링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6103&s_no=196103&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E%90%EA%B8%B0%EC%95%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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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악하악하
아이 나무 불쌍해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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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922진영  GOT7
저는 두 입장 모두요...ㅜㅠㅜ 세상에 나온 아이는 아무런 죄가 없는데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고, 여성분은 자신이 낳은 아이조차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으니까요...ㅜㅠㅜㅠ 마음이 아프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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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혜진  재순!그대와함께라면
아이도 엄마도 불쌍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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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챠
너무 안타깝네요.. 모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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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후(BBH)
둘 다 안타깝네요.. 사랑 못받는 아이나 아이가 싫은데 책임질수밖에 없는 상황인 여자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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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권은비  💛인스피릿7살💛
모성애는 본능적인거지만 그게 실현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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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셉컴백해서?어쩌나?
진짜 낳아보면 안다는 말 너무 무책임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그 한번에 희생되는 아이도 너무 불쌍하고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래야만 하는 것처럼 아이 낳고 고생하게 될 엄마도 너무 안타깝고 모성애가 당연한 건 아니에요 아이 낳으면 자연스럽게 뾰로롱 생기는 거 아니니까 낳으면 다르다는 말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ㅠ 엄마와 아이 그리고 나아가서 아빠의 인생이 걸린 일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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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안아내품에  그저빛ㅡ샤이니
낳으면 모성애가 샘솟는다...라니
모성애는 본능도 아니고 당연한 것도 아니예요
무슨 호르몬처럼 자극이 있으면 반응해서 나오는 게 아닌데
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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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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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행배
앗 인포는 반말이 안돼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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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u Charles Reeves
아이 진짜 안쓰럽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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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98)  SEVENTEEN
출산과 육아는 모든 여자의 로망이 아닙니다... 제발 "너도 네 애 낳으면 예뻐 죽을 거다." 라던가 "아기가 예뻐보이면 결혼해서 애 낳을 때가 된 거라던데~" 같은 말 안했으면 좋겠네요. 아기는 조용하고 말 잘듣는 애들만 예뻐라하는 거고요, 낳고 싶지도 않고 키우고 싶지도 않습니다. 모든 여자들이 모성애가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남자들한텐 그런 말 안하면서; 애도 없는데 모성애가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여자한테만 그런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여자가 육아를 전담한다는 전제하에서 하는 말이잖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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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1위
자기가 대신 업어 키워줄거 아니면 남들보고 낳으란 말 쉽게 안했음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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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풀이에여  다시 만들어낼 기적
아이도 산모도 안타깝다....ㅜ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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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뽀짝이루닝
그러니까 결혼,출산 강요하지마요..준비된 사람만 해야지 등떠밀려서 억지로 하게 된 사람들 인생 대신 살아줄 것 도 아니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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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작뽀짝
그저 안타깝다... 주변 부추김이 없었으면 다들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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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인과 연
오 진짜 주변 어른들 그말 할때마다 짜증나요 제 기준 아기는 그냥 울기만 하는 피곤한 존재일 뿐 전혀 귀엽지 않습니다... 낳을 생각도 키울 생각도 전혀 없고 이 생각 변하지 않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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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모성애는 보편적인 감정이 아닙니다~ 누구는 있고 누구는 없어요. 낳으면 예쁠거라는 무책임한 말 하면서 출산을 강요하지 마세요. 우울증으로 고생해야하는 산모는 뭔 죄고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난 아이는 또 뭔 죄인가요. 낳고 싶으면 스스로 낳으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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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
솔직히 저두 그럴거같아요 애 안좋아하고..한번씩 귀여운 애들은 귀엽긴 한데 딱 그뿐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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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제인  Love me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도, 아이를 의무감에 키우는 엄마도 너무 안쓰럽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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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하라료지
둘다 불쌍한데 아이 너무 안타깝다.. 아무리 어려도 엄마가 나한테 진심인지 의무감인지는 다 눈치챌텐데 속상하다 저런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평생 불행의 연속임 본인뿐만 아니라 아이인생이 좀먹힘 다커서도 마음 한구석에 텅빈 구멍을 갖고 살텐데 그건 다른걸로 절대 채워지지않는 부분일텐데
제발 저런사람한텐 출산 강요하지말았으면ㅠ누굴위한 출산이야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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