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페이즈 1에서는
사실상 아이언맨과 아이들이었음.
그만큼 아이언맨>>>>>>넘사벽>>>>>>>>>>>>>>>>>>>>>>>>>>>>>>그 외 인물들
이런 인식이 대중들에게 뿌리깊게 박혀 있었는데
페이즈 2, 3을 거치면서
파란색 타이즈나 입던 캡틴 아메리카는
그 는 오명도 있었지만 윈솔, 시빌워를 통해 아이언맨과 동등한 위치의 존재감을 나타냈고
캐릭터는 상당히 괜찮지만
단독 영화가 똥망이라 마블의 미운오리새끼 취급을 받았던 토르는
라그나로크, 인피니티 워에서
대중들에게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함.
결국 아이언맨 하나로 출발했던 마블이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제대로 된 캐릭터들을 갖추어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ㅂ만들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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