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6월 쿨가이 선발대회

보시다시피 젊은 청년들이 가득.



이분입니다. 대상



이분의 일상을 들여다 봅니다.

아침 6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스트레칭





어린 시절 시골에서 외할머니 손에 크면서
공부와 운동을 열심히 자연스럽게 해왔다네요.
땀이 나고 뭔가 우울하던 기분이 해소되고..
운동은 그랬던 것이죠..



50대에도 이런 몸이 나오는군요..

20대와 비교해도
손색없어요. 더 훈훈해지셨음.



체지방률 15% 훌륭하십니다.






회사에서 배고프지 않도록
견과류와 방울 토마토..


점심은 많이..
많이래봤자 새우 볶음밥에 바나나, 달걀...
하여간 그리고 저녁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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