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베네핏 멤버 이대원이 배우 줄리엔 강과 개그맨 윤형빈을 향해 격투기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윤형빈인 "언급해 줘서 고맙다"고 반응했다.
윤형빈은 16일 오전 TV리포트에 "격투기 선수가 많은데도 줄리엔 강과 함께 저를 생각해 줘서 고맙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이대원은 전날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http://v.media.daum.net/v/2018101610405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