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수억원을 들여 공공청사에 세운 초대형 국기게양대 존폐 문제가 뜨거운 논란을 빚고 있다. 경북도는 비효율적이라며 철거 입장인 반면 일부에선 전임 도지사 흔적 지우기라고 맞선다.
●“2억 들였는데 유지비 年2500만원”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으로 이전한 해인 2016년 3월 예산 2억..http://v.media.daum.net/v/2018101719160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