樹海に自殺しようとしてる人を殺す殺人マニア
※퍼갈
http://blog.naver.com/saaya1217
※주카이?
일본 후지산에 있는 유명한 자살명소숲
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1(土) 20:18:35 ID:f+YcR1r50
가 있다는 거 ㄹㅇ임?
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1(土) 20:21:39 ID:4TzGwg5n0
↓
>>3
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1(土) 20:22:57 ID:S/EZwu00O
에? 나?
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1(土) 20:26:02 ID:Mr/Mwrvc0
주카이엔 4종류의 인간이 있어
탐험을 하러 온 사람
자살하러 온 사람
사망자를 처리하러 온 사람
그리고 자살하러 온 사람을
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1(土) 20:26:33 ID:0A4zzDt+O
그거 무슨 죄일까
자살방조?
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1(土) 20:27:01 ID:f+YcR1r50
>>5
당연히 살인죄지
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1(土) 21:35:39 ID:yh5gfVJ20
순간적으로 있어서 이상하진 않다고..생각했는데
시체가 발견되었을 때 타살이라면 부검되잖아
그런 얘기는 들은 적이 없어
경찰이 분명 은폐한거야!
이게 오컬트판적인 흐름인가?
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2(日) 01:21:59 ID:+d0bAaIB0
탐험하는 김에 주카이 안에 들어가, 다른 탐험단이랑 만나면 서바이벌 게임 OK?
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2(日) 01:49:34 ID:QWgZw09PO
살인 매니아가 주카이에 있다면, 매니아는 길을 잃거나 하지 않는 걸까?
1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2(日) 01:51:33 ID:j1QEJmf5O
지금은 GPS가 있으니 헤맬 일 없음
1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2(日) 02:12:26 ID:5Itf+HqGO
주카이에서 발견된 시신은 자살 취급이 되는 거지..
자살한 듯이 처리하면, 사람을 죽여도 주카이에 가져가면..
1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2(日) 20:59:26 ID:X9mHAg1s0
>>12
외상 있으면 아웃아님?
1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2(日) 22:01:26 ID:kcHUlfjP0
>>17
부패시신이나 백골시신이면 알 수 없게 되잖아
그리 생각해보면 주카이탐험투어 같은 거 무섭지
덫 같은 게 있을 거 같아
1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2(日) 03:02:39 ID:GkGBLUAT0
유류품 도둑은 있을지도
돈도 떨어져 있거나 한다니까
15 :オラヨー ◆PKEaQjlkeo :2008/03/02(日) 19:16:19 ID:NCaGJU7WO
살인매니아VS살인매니아 라던가.
살인 매니아 사냥, 이라던가.
1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2(日) 21:41:49 ID:i5kVGpeW0
인터넷에서 자살친구 모집한 사람을 때려죽인 사람 있었지
남자도 여자도 다 당했던가
주카이에서 사냥하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도 이상하진 않지
2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3(月) 14:14:28 ID:XDQbSJAdO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
죽고 싶은 놈을 죽이고 싶은 놈.
말 그대로 이해관계 일치
3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3(月) 18:35:51 ID:rims7PiV0
주카이에서 자살한 사람의 시체를 인터넷에 퍼뜨리는 놈은 있어.
3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6(木) 08:12:37 ID:y9hnUcGRO
자살희망자를 주카이까지 보내주는 검은 라이트밴이 있다고 읽은 적 있음
그냥 도시전설이려나
4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8(土) 01:40:48 ID:lIvw0/s+O
도시전설이겠지
하지만 수요와 공급 관계를 생각해보면 이상하지 않음
5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9(日) 13:41:04 ID:Y2gqTJQ6O
주카이에 들어가는 길 바로 앞 주차장 반대편에 잇는 가게?의 와타나베 씨라는 아저씨는,
오랜 경험으로 인해 자살희망자를 알아채고 반드시 말을 걸어 막는다고 해.
그래서 마음을 접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택하고
돌아가는 사람이 적지만 있다고 해.
그저 얘기만 들어준 것만으로도 구원받는 사람도 있어...
와타나베 씨는 자기가 자살희망자에게 말을 건 마지막 인물이 되기 때문에,
두 번다시 얼굴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대.
와타나베 씨, 우울증 안 걸리려나..?
5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9(日) 15:40:57 ID:oTb2u97CO
살인매니아살인매니아 하는 건 이상해
살살인매니아매니아야
6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9(日) 15:47:44 ID:FYQs+6c90
억지로 죽였다고 해도, 자살이라고 해두면 아무도 죄는 안 물어
6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09(日) 17:08:57 ID:NkaRixP30
주카이에서 시체 찾는 알바 급료 세다 함
66 :M.J:2008/03/09(日) 17:21:50 ID:5qjn3aVD0
주카이에는 식인족으로 변한 노숙자가 존재한다.
이거, 유명 도시전설이지
7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12(水) 01:52:27 ID:RFxK92qU0
도시전설이겠지
7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13(木) 23:03:37 ID:UF62sARfO
주카이에서 자살하려는 사람을 죽이는 살인매니아를 죽이는
살인매니아를 죽이는 살인매니아를 죽이는 살인매니아
7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13(木) 23:17:28 ID:NC40p2HbO
좋겠다
생명 장사가 주카이에 가면 가능한 건가
8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14(金) 08:41:42 ID:bMZ8/reSO
자살은 하고 싶은데 남에게 살해당하는 건 싫다곤 말 못 하지
살해당하는 순간에, 제 목숨의 무거움을 깨닫게 되겠지..
9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24(月) 07:28:31 ID:LM9D0DkqO
주카이 분실물 관리인이 살해당했다는 거 ㄹㅇ임?
10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24(月) 11:40:27 ID:XJdNiDx/O
자살희망자라고 착각한 듯
10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3/24(月) 13:19:35 ID:SagPR9MOO
뭐야 이 멋있는 스레타이틀
11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06(日) 08:31:16 ID:Fcalzg4a0
주카이에 자살하러 온 사람에게서 추출한 신선한 장기와
피부나 혈액은 장기이식의 뒷세계루트 어쩌고로
폭력단의 짭짤한 수입원라고 해
뇌도 폭력단이 화장품공장에 좋은 가격으로 팔고 있대
11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07(月) 08:22:20 ID:bos32lSl0
주카이에는 뒷세계루트를 통해 높은 가격으로 팔리는 장기를 찾기 위해
자살하려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야쿠자가 꽤 있어
뽑아낸 시체도 주카이에 버리면 경찰은 자살로 처리해주니까
야쿠자한테있어 주카이는 돈을 쥘 수 있는 절호의 장소인 거야
12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09(水) 11:15:28 ID:VSc5L9qw0
후지에 드라이브하러 갔을 때 주카이 지나갔는데,
도중에 사람 무리랑 차가 모여서 웅성거리는 곳이 몇 곳 있었어
모두 서로 아는 사이인 듯했고, 처음에 생각난 건,
[주카이에서 시체 발견 오프]
그때, 갑자기 그 집단을 향해 차도를 가로지르는 남자가 있어서, 잘못하다 칠 뻔했어.
우리 차를 못 봤나 봐.
지나가듯이 슬쩍 남자의 얼굴을 보니,
입을 반쯤 벌리고 히죽거리는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었어.
광기, 라는 느낌.
그 집단이 무슨 집단이었는진 모르겠지만,
주카이에서 자살해서 그런 놈들의 장난감이 된다 생각하면, 절대로 거기선 자살하고 싶지 않아.
12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09(水) 11:27:53 ID:ATsMR1hjO
젊은 여자 자살시체를 시간 목적으로 찾는 놈들이라면 있다고 함.
조금 부패되어도 범하는 걸까.....
13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0(木) 01:40:09 ID:WDrQyr8MO
>>127
도중에 버스정류장에서 대부분 내리니
버스 운전수가 연락을 취하는 게 아닐까
13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0(木) 01:54:49 ID:2CJaXMk90
>>132
모두가 버스를 탄다고 단정 지을 순 없잖아..
13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0(木) 08:30:58 ID:aqxHiooa0
세포라는 건 기억을 품고 있어 (몸 어느 곳도 다)
자살한 사람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거니,
세포에는 강렬한 한이 남아 있어.
그런 경우, 이식같은건 결코 하지 않는 게 좋아.
자살자의 장기이식이 아니더라도, 괴로워하며 요절한 사람의 장기를 이식한 경우,
끓어오르는 슬픈 감정을 극진히 달래주어야만 해.
13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0(木) 08:43:05 ID:2CJaXMk90
>>134
공포같은 것도 DNA로서 남는다니까.
그러니 난감 사진을 보거나, 공포체험을 하거나,
이런 것도 어딘가에서 자손에게 이어진다고 해.
13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0(木) 16:01:25 ID:YOtiAhIpO
무섭다…
13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0(木) 17:15:14 ID:41Y6qBoLO
죽고 싶은 사람과 죽이고 싶은 사람이 만나는 장소.
그것이 주카이.
죽고 싶지 않다면 가지 마.
14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0(木) 18:07:58 ID:9mwkJ0+HO
실제 주카이는 어떤 분위기일까
가본 사람 있어?
14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1(金) 23:25:24 ID:kso44lpWO
실제 주카이는 무서워.
산책로도 충분히 무서워. 걷기 힘들고 울창하고.
달빛이 없으면 ㄹㅇ어둠의 세계.
친구 중 쎈 라이트 가진 놈이 있어 다행이었지만
달이 없을 때는 보통 손전등 갖고는 좀 힘들 듯.
또, 나는 영감은 없는데 갑자기 오싹해지는,
확실히 온도가 다르다고 알 수 있는 곳이 있어.
령은 잔뜩 있는 사진에 찍혀.
확률로 말하자면 3할에서 4할 가까이는 확실히 다른 것이 찍힌다고 생각해.
14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2(土) 16:26:44 ID:K/iSn3H20
자경단 놈들은 시체 발견하면 어떻게 함?
14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2(土) 18:18:30 ID:x5YbSonD0
가져가서 공양
16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4(月) 02:16:20 ID:V2u1ZoarO
주카이에 야쿠자가 연관되었다는 건 진짜라 생각해
노구치켄이 주카이 청소 시작하고 나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적혀 있었어.
스너프요원w일지도 모르고, 발견되면 안 되는 게 있을지도
참고로 훈련 중 자경단은 시체를 발견하여도 무시.
훈련이 중단되는 걸 싫어하기 때문
16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4(月) 15:42:57 ID:OcIh++Jn0
검색해보니까 자경단원도 시체 발견하면 치운다고 하는데?
17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6(水) 00:43:43 ID:E96FEkj20
요즘 세상에 주카이에서 자살을 한다니 촌스러
모두 장소에 상관없이 자살하잖아
18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6(水) 12:48:05 ID:QoX8PUo40
요즘 세상에, 주카이가 자살한다는 장소라니 발상이 촌스러.
주카이는 야쿠자가 이권과 빚 관련으로 처리한 시체를 버리는 쓰레기장이야.
18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6(水) 14:20:23 ID:ZLPr/NvbO
전에, 자주 가던 신주쿠 바에 [주카이]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가 술을 마시러 왔었어.
왜 주카이라는 별명이 붙었냐면
자살희망이 있어, 죽고 싶어지면 텐트 같은 걸 갖고 주카이에 가기 때문이래.
죽으러 갔을 터인데 도로 근처에 텐트를 펴고,
배가 고프면 근처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 먹고,
얼마간 생활하다 질리면 돌아간대.
그리고 신주쿠에 마시러 오는 걸 반복해.
점원이나 다른 손님이 말을 걸어도
계속 아래를 내려보며
[죽고싶어. 죽고싶어.]라면서 술을 마셔.
주카이에 있을 때 잘도 이상한 사람 안 만나네.
18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8/04/16(水) 14:28:52 ID:Q8CPQ0DkO
그런 사람은 안 죽어
-
자살명소에서도 가장 무서운건 인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