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1. 선임위원회에서도 벤투 감독 중국에서 고전한거 우려했음, 그러나 보아스, 에릭손, 페예그리니등 다른 세계적 명장도 중국에서 고전했고, 특히 벤투는 이니에스타 영입등 대폭적인 선수 영입을 약속 받고 충칭에 간 것인데 그 약속이 이뤄지지 못했음, 충칭에서도 유럽 명장을 영입한다고 벤투 감독을 영입한 것인데 그것만으로도 검증은 받은 지도자라고 생각.
2. 벤투 감독과 코치진의 준비성과 정보 수집 활용 능력이 좋았음. 전원이 IT 기기를 잘 다루고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활용을 잘했음. 그런 점이 다른 후보군과 비교해봤을때 인상적
3. 케이로스 한국 맡고 싶어했음 오히려 우리쪽 보다 케이로스측이 더 관심을 보였음 근데 알고보니 케이로스는 이란에 안 머물고 평소엔 UAE에 머물렀음 그 점이 한국에 요구하는 것 즉 한국에서 거주하면서 대표팀을 꾸준히 관리해줄 것을 원했는데 그 점에서 잘 안 맞아서 결렬.
한이딱 했던거는 케이로스가 아니라 할릴호지치였음 우린 접촉도 안했는데 할릴호지치는 자기 몸값 올릴려고 언플
4. 대표팀 지도자의 좋은 모델을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벤투 감독의 위기 관리 능력은 앞으로도 계속 확인해나가야 할 것.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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