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군기무사령부가 기무사 회의실에 나란히 걸려 있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사진을 현재 상태 그대로 걸어놓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노 전 대통령은 기무사 전신인 국군보안사령부의 20대, 21대 사령관을 각각 지냈다. 기무사는 또 회의실에 걸려 있다가 떼어진 김재규 전 보안사령관(16대) 사진을 다시 걸라는 정치권 일각의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7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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