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쿠엔틴 타란티노의 일제 강점기 배경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
한창 진행되던 태평양 전쟁 배경으로 친일파 일본제국 고위 간부들 다 갈아버림

2.
스티브 스필버그의 인천 상륙 작전. 제작비 2억 달러의 대작. 톰 행크스 존 윌리암스 등 스필버그 드림팀 총 집합

3.
크리스토퍼 놀란의 군부 독재 시절 이야기.
정보 요원이 민주 투사를 추적하면서 겪는 스릴넘치고 미스테리한 사건을 그림

4.
마틴 스콜세지의 한국 갱스터 영화. 조폭들이 대거 숙청되기전에 일본과 필로폰 밀수입을 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영화로 만듦

5.
드니 빌뇌브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듦.
느리지만 육중한 호흡을 가지고 엄청난 영상미를 뽐냄

6.
위플래쉬와 라라랜드의 감독인 데미언 셔젤이
한국 아이돌 산업을 풍자하는 영화를 감독.
위플래쉬 처럼 광기 넘치는 영화가 될 것

7.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부산에서 평범하게 돼지국밥집을 하는 한 가족을 다룸. 그러나 감독의 다른 영화처럼 어둠과 빛이 공존

8.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한국 토종 사이비 종교에 관한 영화를 연출. 주연은 최민식. 최민식이 사이비 종교 주교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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