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기 얼굴을 사랑하려 하고
자존감을 높이려 하고 해봐도
못생긴건 어쩔수없이 슬픈거 같습니다.
거울보면서, 와 왜 이렇게 생겼지 하면서 다른 의미로 감탄합니다 ㅋㅋ
그래도 성형은 안합니다
이렇게 태어났고, 이게 제 숙명이고 운명이죠
받아들입니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0/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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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기 얼굴을 사랑하려 하고 자존감을 높이려 하고 해봐도 못생긴건 어쩔수없이 슬픈거 같습니다. 거울보면서, 와 왜 이렇게 생겼지 하면서 다른 의미로 감탄합니다 ㅋㅋ 그래도 성형은 안합니다 이렇게 태어났고, 이게 제 숙명이고 운명이죠 받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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