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1074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75
이 글은 7년 전 (2018/10/22) 게시물이에요

애 쉽게 낳았다는 말이 농담인가요? | 인스티즈





4월 예정인 둘째 임산부입니다.

첫째 낳을때 오전 9시부터 진통왔는데 남편 일 바쁜데 방해될까봐
조용히 혼자 짐 싸들고 병원갔다가 진행이 느려서 촉진제 맞고 유도분만 했어요. 촉진제 맞고 한시간 후에 남편에게 연락해 같이 있었던 시간은 1시간입니다. 저보다 더 긴장해서 제가 해야할 라마즈호흡을 남편이 대신 쓰흡후-쓰흡후- 하는 모습에 참고 참다 소리 한번 안 지르고 첫째 출산했습니다.

그렇게 진통을 함께한 시간은 1시간, 소리 한번 안 지르고 출산하는 모습을 봐서인지 출산에 대해 가볍게 얘기하는게 미웠습니다.

제가 둘째 예정일이 가까워오니 또 다시 그 진통을 겪어야하는게 너무 무섭다, 첫째보다 수월할줄 알았는데 똑같이 악몽을 꾼다...했더니

남편이 여보는 ㅇㅇ이(첫째)도 쉽게 낳았잖아, 뭐가 무서워 하길래

제가 ㅇㅇ이를 쉽게 낳았다니.. 그때도 무섭고 아팠어..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은 에이 주변에 얘기 들어보면 여보보다 쉽게 낳은 사람 없어, 다 진통 12시간씩 하고 애기 낳았대. 하길래 순간 열받아서 그렇게 쉬운 진통체험 하러 가자했어요.

남편이 그 얘길 듣더니 뱃속 둘째에게
ㅇㅇ아~ 엄마가 아빠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응? 뭐라구? 엄마 나쁘다구? 아빠도 그렇게 생각해~ 이러는거에요

그래 내가 남편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구나, 근데 진통체험은 꼭 데리고 가고싶다. 했더니 농담 한번 한걸로 예민하게 굴지 말랍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건가요?






애 쉽게 낳았다는 말이 농담인가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회사에 독을 풀어버린 신입
9:09 l 조회 199
여동생이 수능을 안 봤다는 걸 알게된 오빠
9:00 l 조회 876
진화한 고양이
8:56 l 조회 154
알고보니 순우리말이었던 단어.jpg1
8:43 l 조회 2428
코인노래방 계단의 경고
8:39 l 조회 2387
할아버지 뒷목 잡게 만든 동물
8:10 l 조회 1490 l 추천 1
옛날 중국집 월급
8:08 l 조회 1469
뽑기 인형 러버의 가방1
7:46 l 조회 3658 l 추천 1
솔직히 사주나 관상 믿는다는 애들 진짜 지능 떨어져보임8
7:43 l 조회 5189 l 추천 3
SKY를 능가하는 한국 최고의 대학
7:30 l 조회 2331
너희 둘이 대화하면 되겠다
7:02 l 조회 1927
인생 운이 엄청좋은 삼성전자 여자.jpg(점 볼때마다 운 진짜 좋다했는데 진깐가봐)9
6:37 l 조회 7315 l 추천 2
우유팩 디자인으로 상받은 작품
5:54 l 조회 6742 l 추천 1
딸(만 9세)이 남기고 간 쪽지
5:40 l 조회 3258
화장실 주의 안내문의 특이한 동작
5:14 l 조회 801
쿠팡 별점을 1점 준 이유
5:04 l 조회 940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과격
5:01 l 조회 233
비흡연자 친구가 따라 나왔다1
4:55 l 조회 1541
수업시간 몰래 밥 먹는 방법
4:52 l 조회 191
불교 굿즈
4:43 l 조회 77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