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옛날에는 혜성여상.. 지 금은 혜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로 바뀐 고등학교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했던
분식점.. 그린분식, 어린왕자에서 팔았던 음식으로
저것만 팔기도 하지만 보통은 세트를 시키면 먹는 후식으로 많이 먹음.
단순히 따뜻한게 아니라 겉표면이 바삭해질떄까지 굽는거라
한 입 베어물면 바삭 소리와 함께 뜨끈하고 폭신한 빵의 식감과
아이스크림 정도로 얼린 차가운 생크림의 달콤함이 입안 전체로 싸악 퍼지는
추억의 음식임.
| 이 글은 7년 전 (2018/10/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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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옛날에는 혜성여상.. 지 금은 혜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로 바뀐 고등학교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했던 분식점.. 그린분식, 어린왕자에서 팔았던 음식으로 저것만 팔기도 하지만 보통은 세트를 시키면 먹는 후식으로 많이 먹음. 단순히 따뜻한게 아니라 겉표면이 바삭해질떄까지 굽는거라 한 입 베어물면 바삭 소리와 함께 뜨끈하고 폭신한 빵의 식감과 아이스크림 정도로 얼린 차가운 생크림의 달콤함이 입안 전체로 싸악 퍼지는 추억의 음식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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