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1370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32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0/24) 게시물이에요

한고은 몰래 플스4 산 남편.jpg | 인스티즈

한고은 몰래 플스4 산 남편.jpg | 인스티즈

한고은 몰래 플스4 산 남편.jpg | 인스티즈

결혼은 위험한 겁니다

대표 사진
민윤기(24)
제가너무 개인주의였네옇 핳
7년 전
대표 사진
Jaeneyy
그게 결혼생활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니까요.. 함께 사는 거니깐
7년 전
대표 사진
라마토끼
맞아요!!!2222
7년 전
대표 사진
Doo  졸업하고싶다
33 결혼생활에 영향을 끼칠수도 있으니깐요. 어느정도 미리물어보고 얘기된 상태에서 뭘 사든 하는게 맞다고 봐요~~
7년 전
대표 사진
NCT동영
444
7년 전
대표 사진
모웃  내가 무서워요?
우왕 나도 가지고싶다 남친이랑 결혼하면 같이 플스해야징
7년 전
대표 사진
Excuse me miss
한고은님 이왕 샀으니까 재밌게 즐기라고 하면서 피식 웃으시는 거 너무 좋고요...
7년 전
대표 사진
오늘 밤도 잠들지 않을게
제발 초대해 주세요
같이 게임합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BTS SUGA(25)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아무리 자신의 돈 남편 돈 분리되어 있다고 해도 누군가 차를 산다든지 집을 산다고 할때 혹운 자식에게 무슨일이 생겼을때 함께 모았던 돈을 내놓는게 부부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이건 내돈이야 하더라도 어느정도 미리 양해는 구하는게 맞는거죠
또 매일 바쁜 일상을 즐기다 주말에 같이 어디 좀 갈까 할때 혹은 내일 당장 또 출근해야하면서 밤늦게까지 눈 빨게 지면서 게임하고 있는 모습이 훤 한데 쉽게 나와의 시간+남편의 건강을 해치는 게임기를 이해해주기 어려워요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윰윰
그런데 기사를 정확하게는 보지는 못했지만 한고은이 남편분 스트레스 풀어야 된다? 이렇게도 말씀하신 것 같은데...
7년 전
대표 사진
전후지와박리코
내 돈으로 내가 좋다는 데<<<< 이 말 너무 힘들것 같아요 ㅜ
7년 전
대표 사진
bang2
ㅠ으음,,,,,,,, 나는,,,나라도 사고싶을듯
결혼,,그쵸 같이하는거긴한데,,

7년 전
대표 사진
bang2
개인의 시간도 있었으먄 좋겠고 결혼하고나서 모든 돈을 둘이 같이 쓰는 거에만 쓸수도 없고,,
몸을 해친다기보단 새로운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고,,
물론 말하고 논의하고 사는건 좋지만 제 남편이 제 취미를 절대 이해못할듯요..?

7년 전
대표 사진
GrayRose
저게 나이가 젊으면 솔직히 터치안하겠지만 나이를 먹다보면 확실히 조금이라도 몸을움직이고 운동을해야 건강챙기거든여 ㅠ 그냥 그 부분이 걱정돼서 하시는 말씀인것같네용
7년 전
대표 사진
저금통깨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 저집 요새 넘 재밌게 사는 것 같아요
7년 전
대표 사진
  하악하악하
근데 플스 막상 사면 별로 안하게 되더라구여
7년 전
대표 사진
권현빈  궈녕빈
10년정도면 하나 사도될듯 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잡채볶음밥  제일 맛있다.
ㅋㅋㄲㅋ저도 최근에 몰래 플스 사서 저거 보고 찔렸어욬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마법의소라고둥
건강이여!? 저스트댄스로 운동하면되여 !!!라고 우겨봅니다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야쿠르트 아줌마 최종진화1
12:39 l 조회 1234
이 사람 다정하다 하고 느낀 포인트 말해보는 달글3
12:35 l 조회 1213
7년 장기연애한 30살 커플인데 남자가 여자보고 더 기다려달라고 하면22
11:35 l 조회 6386
짠내투어 레전드 기수1
11:01 l 조회 2814
드디어 나와서 사람들이 감격중인 임성한 드라마 그 대사9
10:53 l 조회 9398
구글 면접에서 나왔던 질문.jpg16
10:38 l 조회 7820
장총의 프리렌
10:34 l 조회 806
"학생 집 가서 고기 구워주라는 거냐"…'41
10:13 l 조회 13568 l 추천 2
월공강 수공강 금공강
10:07 l 조회 792
처음보는 사람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고싶어요2
10:07 l 조회 1289
선재스님 "비투비 이창섭이 내 조카다"3
10:04 l 조회 12347
오늘자 사진으로 도경수 덮머 vs 깐머
10:03 l 조회 689
카페에 앉아 - 원 모어 찬스 (2011)
9:00 l 조회 162
거래처분 프사 이거라 말걸기 미안해짐7
8:59 l 조회 12787
생각해보면 이상한 술과 담배의 차이..jpg34
8:52 l 조회 12069
캐릭의 사인회에 간 어느 유투버
8:38 l 조회 529
애기 업을줄 몰라서 안절부절하는 카리나9
8:37 l 조회 9356
성격 급한 2호선
8:37 l 조회 1806
시골에서 위스키를 받아온 디시인
8:31 l 조회 2396
한국거+한국거=최고.jpg6
8:20 l 조회 559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