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가 뜨자
내 앞에 있던 차가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었다.



처음엔 좌회전 대신 직진으로 마음을 바꾸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봤더니 이 인간은
교차로 제일 앞으로 가서 좌회전을 시도하는
얌체짓을 저지르는 게 아닌가.


저런 짓거리를 해서 몇 분이나 빨리 갈 수 있는지 몰라도
다른 차량에게 불편을 끼친다는 건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다.
뭐? 남이야 불편하든 말든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고?
오호, 그러셔!

그 숭고한 정신을 높이 받들고자
상품권을 보내드리오니
사양하지 마시고 아낌없이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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