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훼손 전.
앞에 있는 구조물은 베를린의 상징인 곰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딸쳐댄 결과.jpg

뒷면
뒷면은 동독쪽을 바라보고 있던 장벽면.
서독은 자유롭게 장벽을 만지고 낙서도 할 수 있었지만 동독은 이를 심하게 통제했기에 낙서 하나 없이 깨끗했음.
이렇게 서독과 동독의 사정과 이념, 차이를 볼 수 있던 베를린 장벽이었는데
사전협의 하나 없이 자기네 브랜드(예술집단?) 홍보를 위해 예술이랍시고 똥을 푸짐하게 싸 놓음.


자기네들도 백주대낮에 벌이기에는 쫄렸는지 밤에 후다닥 하고 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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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제보 이거 이후로 갑자기 쏟아졌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