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2174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 회색 빛 돌 안에서 색이 피어난다! 🌈
영화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아이를 16년동안 시골에 맡겼는대요 해명글...jpg
180
7년 전
l
조회
80534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7년 전 (2018/10/28) 게시물이에요
원래글
3
25
3
연관글
둘째아이가 16년째 시골에서 할머니집에서 살..
7
1
2
컴윗미
✈💜 에프엑스
그와중에 시골치기하고 ㅋㅋㅋ 저 마인드 부모님이랑은 같이 살아도 안 행복할듯요 나중에 인서울시킨 스마트한 부모인척 하지마세요
7년 전
지호랭이
첫째도 방임하니까 그냥 혼자 크는거 같은데... 나중에 효도는 기대도 하지 마시길..
7년 전
Baby.G
쥐뮌쒸
불평이 없는 게 아니라 체념한 거겠죠. 우리 엄마는 나한테 이 정도 애정밖에 없나보다 하고. 자기 인생을 충분히 즐기고 싶으셨으면 남편이랑 상의해서 육아를 분담하거나 낳지를 마셨어야지 애들한테 뭐하는 거예요.
7년 전
될지어다
불평도 친해야하지 ㅋㅋㅋㅋㅋㅋ 둘째한테 가족은 할머니뿐일듯. 부모랑도 안친하고 첫째랑도 안친할텐데
7년 전
봄'
봄에 만난 너는
아이 입장에서는 과연 부모님이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할까요?? 부모 입장에서 아무리 자식을 위한다해도 자식이 그렇게 안받아들이면 그건 자식을 위한게 아니죠. 첫째는 데리고 키우면서 둘째를 시골로 보내키웟다고요. 저같으면 버림받았다 생각들거 같은데요. 케바케가 아니라 첫째는 잘 데리고 있는데 왜 자기는 시골에다 두고 사는지 아무리 보러 가끔 내려온다지만 저같으면 부모사랑 모르고 자랄거같습니다
7년 전
Chaconne
엑소 엔시티 뉴동
애를 왜 낳으신 건지...
7년 전
봄봄
감당 못 하실거면 왜 낳으신 거예요
7년 전
나의 봄빛
아이는 자라면서 부모로부터 서서히 독립 할 준비를 한다는데 가장 애착이 클 시기에 부모가 옆에 없었고 이미 준비가 다 되어가는 상태에서 데려오면 아이가 사랑을 잘도 느끼겠어요
7년 전
에그몽
열면 노란캡슐
인터넷에 글 싸지르기 전에 둘째한테 직접 물어보지..ㅋㅋㅋ
7년 전
아닐걸요똥일걸요
아닌데요뚱인데요.
괜찮은지 상처를 안받았는지 어떻게 알죠? 애가 어릴때 집가고 싶다면서 울었을때 그리고 그럼에도 집으로 가지 못했을때 상처란 상처는 다 받고 자포자기한거겠죠. 지금이나 나중에나 데려오려고 하지마세요. 그 아이한테 엄마는 할머니니까 애 두번 상처주는거에요
7년 전
형뚜형뚜저번에
아이 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이랑 대화를 많이 해본 것 같지도 않은데
어떻게 애가 괜찮다고 단언지어 자신있게 말씀하시는지
부모 맞냐는 말 들었을 때 언짢아하실 게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셔야 할듯
7년 전
탐앤탐스
그 아이와 부모아니면 남이 함부로 왈가왈부 할수 없는일이라 생각됩니다 함부로 말하지 말자구용
7년 전
하리보스타믹스
굳이 데려올 필요를 못느꼈다.. 이 부분.. 정말 마음 아프네요..
7년 전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걍 남남 아닌가 저정도면ㅋㅋㅋㅋ
7년 전
빠뿌빱
대부분이 언급하지 않은 더 충격적인 사실
막내에 대한 언급이 있는거로 보아 둘째 밑으로도 자식이 있고 둘째만 16년동안 거의 내다버림
7년 전
삐ppi롱스타킹
앗 죄송한데 혹시 막내에 대한 언급이 어디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보고싶은데 못 찾아서요ㅜㅜ
7년 전
빠뿌빱
처음 본문 맨 밑에서 두번째 단락쯤에 농어촌전형얘기하다가 저희 막내는 1-2등 하거든요 이런식으로 적혀있어요!
7년 전
정우성
아이가 부모를 포기했다고는 왜 생각 못 하는 건지...
7년 전
곽아론.
아론아 보고싶다
둘째는 아마 체념한 걸 거예요 왜냐하면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가족이랑 떨어져서 산 지 1n년 째, 가끔은 한달 넘게 안보기도 해요 저는 어렸을 때 친구들이 부모님 어디계셔? 하면 우리집에 안계신다라고 말하는 게 너무 창피하고 서러웠었던 게 기억이 나요 아직까지도 친구들한테 부모님이랑 따로 산다고 얘기를 하면 처량하게 보는 경우도 있고요... 저는 아직까지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랑 같이 한 추억이 적고 언니의 사진보다 제 사진이 훨씬 적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 아무한테도 말한 적 없지만 어렸을 적 제 꿈은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이었는데ㅋㅋ.. 그것도 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7년 전
도토
I'm your light
남같을 듯..
7년 전
사랑 그땐 (feat.하림)
아픔보단 좋은추억
애가 말 안 한다고 괜찮다고 멋대로 짐작하고 시골에 있으면 대학을 잘 가니까란 이유로 애를 거기다가 둔다는게 이기적인건 맞는데 근데 제 멋대로 추측할 수는 없는거지만 예상외로 애는 괜찮을수도 있어요. 저도 거의 갓난아기부터 할머니 집에 맡겨져서 일주일에 한번 길면 두달에 한번 봤던터라서.. 그래도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애들이 속상한건 분명 있긴 있을듯ㅠ 신경 써주셔야해요ㅠ
7년 전
데리러가데리러와
딴거보다 애가 부모랑 살면 엄청 어색해할듯
7년 전
부기찡
자작이길 바래요... 실화가 아니길 실화면 애기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
7년 전
포챠팽
내가 바로 세젤귀
왜 낳은걸까 데려올필요를 못느꼈다니 진짜...
7년 전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대박이다...
7년 전
불타는식빵
그렇게 일이 중요하면 왜 낳은 건지...
7년 전
김남준(RM/방탄리더/25)
Waste It On Me
음..정말 모르겠다..
저 사람의 생각을..
나는 정말 할 수 없는 일이고
남의 집 일이라.. 내가 뭐라 말할 순 없지만..
그냥..와..저런 사람도 있구나....와...
근데 난 절대 저렇게 안살아야지..와...
이런 마음..? (충격)
7년 전
잊 누너
ssupporter
제대로 키운적도 없으면서 무슨 엄마..
7년 전
Cheshir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년이래도 심하다 싶은데 16년이면ㅋㅋㅋㅋ 부모 자식간의 유대나 감정을 기대하기엔 굉장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7년 전
jady
애가 집가고 싶다고 칭얼대는게 멈췄다고요? 당신들을 부모로 생각하는걸 포기한걸껄요?
7년 전
마법의소라고둥
네 뭐 부모님 두분다 낳아놓으셨으니 도리는 다하셔요 대학다 보내주고 재산도 물려주시고요. 그대신 효도는 바라지도말고요. 효도는 조부모님께만 할만큼 하면되겠네요. 첫째가 21살이 될때까지 따로 살았으면 남이죠뭐
7년 전
그는 내 꿈의 일부였고
나 역시 그의 꿈의 일부였다
굳이 아이를 데려올 "필요"를 못 느꼈다니 부모 맞으세요? 할 말이 사라지네요 이 한 문장만으로도요. 대학 운운하며 글 올린 거 보니 끝까지 이기적이시고. 본인도 아이한테 해준 거 없으시니 부모 대접 받을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그대로 사세요.
7년 전
이러고있다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말처럼 써놓으셨네요...
7년 전
꿀냠미
넌 나의 허니
더 이상 보챔이 없었던 건 체념을 했던 게 아닌가 싶은데. 그냥 놔두세요. 남이랑 사는 기분 들고 집이 그다지 집 같지 않을 듯. 애초에 여력이 안 돼서 맡겼다가 이제 데려올 수 있었음에도 거기 잘 있었으니 더 둘까? 라고 생각했다는게 더 경악스러운데.
7년 전
141792_return
진짜 저 부모의 해명이라고 이름붙인 변명글은....읽을 가치조차 없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럼 필요를 느껴서 자기자식에 손주를 키웠을까요. 형편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잠시 맡겨둔것도 아니고 여력이 있는데도 데려올 필요를 못느껴서 데려오지 않았다니. 그것도 100일부터....? 진짜 할말 잃었어요...필요를 못느껴서 안키울거면 낳긴 왜 낳습니까. 일주일에 한번 꼬박꼬박도 아니고 1~2주에 한번씩 보고온다니 그건 부모님이 아니라 그냥 자주보지만 별친하지않은 친척이죠.
5년 전
꼬로
제 친구네집 얘기인가..? 제가 친구한테 들은 얘기랑 너무 똑같네요. 걔도 인티하는데.. 걔가 첫째구요. 헐..
5년 전
레제브
저는 부모님 맞벌이에 외동이라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어요. 아빠는 일이주에 한번 오셨고 엄마는 같은 집에 있어도 평일엔 아예 마주치지 못했어요. 부모님이 같이 있을 때는 정말 잘해주시고 여행도 갔지만 어릴 때 생각하면 부모님에게 좋은 감정이 없어요 저 둘째는 더하겠죠. 부모대접 받을 생각 하지마세요
5년 전
하이호
아..너무 눈물나네요..우리 엄마가 저랬으면 진짜 너무 마음에 쌓였을듯 ㅠㅠ
5년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하객룩 때문에 겸사겸사 옷사는데
일상 · 2명 보는 중
솔직하게 이옷 촌스러워???
일상
비만으로 가는 치명적인 이유
이슈 · 1명 보는 중
첫째 애 낳으면 지원금 200만원 나오는데 그걸로 명품백 사는 기혼들 있다는거 알아?
이슈 · 6명 보는 중
AD
AD
성심당 기간한정 알밤시루
이슈
35살이면 노산이라며 ㅋㅋ
이슈
AD
카페인 끊기 4일차, 놀라운 몸의 변화 기록.jpg
이슈 · 1명 보는 중
곧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왓챠플레이 독점 콘텐츠
이슈 · 1명 보는 중
AD
이번 2차 민생지원금 1차랑 다른점
이슈
둘 중에 누가 밤을 샌 얼굴인가
이슈 · 3명 보는 중
나이 10살 속이고 오디션 봤다는 배우
이슈 · 2명 보는 중
AD
알바 사장님이 나 죽은줄 알고있었대
이슈 · 3명 보는 중
속옷 사준다는 아는 오빠
이슈 · 9명 보는 중
AD
중국 짱잘 스님의 충격적인 근황
이슈 · 8명 보는 중
"용복이 허리 아픈거 나한테 옮겨줘"하는 팬에게 필릭스 반응
이슈 · 3명 보는 중
더보이즈 측, QWER 응원봉 유사성 논란 강력 대응 "변경 요청했지만”[공식입장 전문]
이슈 · 1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약🔞) 불미스럽다는 반응 있는 라이즈 인스타..JPG
212
이슈·소식
l
"한국에 살아보면 안다"…동남아인들 불만 터진 이유가 [트렌드+]
151
이슈·소식
l
차가 필요 없다는 요즘 MZ들
140
정보·기타
l
요즘 애들은 모르는 예전 초등학교 문화..jpg
128
정보·기타
l
20년 전 걸린 백혈병 때문에 결혼반대
89
이슈·소식
l
에스파 윈터 고소 공지
80
정보·기타
l
생각보다 더 노답이라는 요즘 급식 상태.......
91
이슈·소식
l
요즘 𝙅𝙊𝙉𝙉𝘼 미쳐가고있다는 방어 가격..JPG
61
이슈·소식
l
현재 기묘한 수준이라는 지하철 음침 정병..JPG
84
유머·감동
l
태명이 '망곰이'였던 아기 근황
83
정보·기타
l
처음 보는 사람들은 기겁한다는 김치 속재료
48
유머·감동
l
썸남한테 차단당했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50
유머·감동
l
그만둔 매니저들도 자주 찾아온다는 연예인.jpg
108
정보·기타
l
특이점이 온 자위.jpg
47
정보·기타
l
요즘 아이들 할머니 집 인식 변화
50
사람들이 감탄한 키스하는 방법.jpg
13:45
l
조회 2359
지금 아무도 모르게 덮여버린 충격적 진실
13:41
l
조회 2264
무조건 버티는게 정답이 아니고 처망할 수 있다는 증거.jpg
5
13:33
l
조회 4721
공황장애와 adhd있는 돌싱인 썸녀와 만남을 고민하는 남자
1
13:07
l
조회 2765
의외로 기독교인 연예인 두명 gif
3
13:06
l
조회 5346
??? : 커뮤에서 혐,개,ㅆ,ㅈ은 욕이 아닙니다.. jpg
13:02
l
조회 707
얼굴 본다는 솔직한 여자 연예인 jpg
1
12:58
l
조회 2377
2000년대 초반 인기 폭발이였던 소개팅 예능.JPG
13
12:38
l
조회 9298
l
추천 2
수리업자 마진 많이 남는다고 폭로한 사람
24
12:34
l
조회 10414
l
추천 1
못생긴 얼굴의 최대 단점
25
12:33
l
조회 11395
l
추천 2
F1) 그때 그 시절 페레즈의 우주방어.gif
12:32
l
조회 272
천재성이 느껴지는 우정잉 최신
12:30
l
조회 709
죽은 강아지 사진 보내달라던 중국인 친구
17
11:05
l
조회 11387
l
추천 20
취향이 반반 갈린다는 침대/서랍장 배치
2
10:50
l
조회 3517
l
추천 1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20명 찬성 (목표 20명)
강우진
5명 찬성 (목표 20명)
ㄱ 건삿
8명 찬성 (목표 20명)
대형마트
16명 찬성 (목표 20명)
챤미나
0명 찬성 (목표 20명)
쇼헤이
18명 찬성 (목표 20명)
자전거
10명 찬성 (목표 20명)
PC방 혜택
12명 찬성 (목표 20명)
넥스지
중국이 한글만은 넘보지 못하는 이유
13
10:40
l
조회 14536
l
추천 7
헬스장 싸인펜 빌런.jpg
4
10:34
l
조회 7262
급하게 차린 고양이의 생일상
4
10:26
l
조회 8526
완벽한 딜교를 한 중국인 친구
7
10:26
l
조회 6406
l
추천 2
썸남한테 차단당했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51
9:44
l
조회 18125
그만둔 매니저들도 자주 찾아온다는 연예인.jpg
108
9:18
l
조회 27678
l
추천 37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02
1
무조건 버티는게 정답이 아니고 처망할 수 있다는 증거.jpg
5
2
내일부터 운전자보험 보장 박살남 (변호사비용 반토막)
11
3
사람들이 감탄한 키스하는 방법.jpg
4
못생긴 얼굴의 최대 단점
25
5
의외로 기독교인 연예인 두명 gif
3
6
배우 신세경 첫 시즌그리팅
12
7
2000년대 초반 인기 폭발이였던 소개팅 예능.JPG
12
8
연예인 걱정 할 필요 1도 없는 이유
9
지금 아무도 모르게 덮여버린 충격적 진실
10
수리업자 마진 많이 남는다고 폭로한 사람
24
11
에스파 윈터 고소 공지
76
12
영화 데스티네이션 현실판인 1996년 죽음
13
CNN 선정 매력적인 여행지 TOP 10
12
14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vs김무준, 안은진 사이에 둔 신경전
15
일본 인기가수 Ado의 팬미팅 jpg
1
얘들아 제발 자라 키즈 입어!!!40
10
2
지금 임신19주인디
33
3
나 취업,이직 진짜 쉽게하는데 솔직히 면접이 다인거같음
9
4
지금 친구랑 x창 인생 대결중인데 이거 이기는거 뭐 없나ㅋㅋㅋ
6
5
기립성 저혈압 거의 80 90퍼는 다 갖고있지 않아?
5
6
오늘 왜 바쁘지
7
혹시 디자이너인 익인이 있을까? 이거 어떻게 만드는거야?
1
8
해외로 이직해서 쉐어하우스 계약하려는데 어때?? 40
14
9
어릴때 나 정말 기엽네
9
10
퇴사가 너무 하고싶은데 이직자리는 없고
5
11
내 체형 스트레니트에 더 가깝지?
3
12
법원에서 등기우편 날라온다고 전화 왔었는데
13
고집 세고 남의 말 안듣는 사람은
14
미쳤나바 밤새 다리미 켜져있었어
1
15
대기업 옷 사니까 수선도 잘 해주네
1
16
토익 450에서 550도 성과라 칠 수 있을까 ㅋㅋ
4
17
다들 클렌징 뭐 쓰는지 알려줘
4
18
일머리 없는 사람이랑 일하는게 ㄹㅇ 스트레스임
4
19
이직통보해뒀는데 회사에 어디가는지 소문 쫙 났네 하ㅋㅋ
1
20
근무?순찰? 하는 경찰은 꼭 검정운동화 신어야 해?
5
1
헐 우소 다영 태닝한거 아니래
8
2
정보/소식
정재형,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입장…"친분 관계 없어”[공식]
6
3
와 개이쁘다
22
4
정보/소식
[단독]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유재석 만난다…데뷔 첫 '유퀴즈' 출격
14
5
정재형 공식입장 냄
6
정보/소식
정국, 윈터와 열애설→소속사 침묵에 아미들은 탈퇴 요구…정국 팬덤 "희생 그만” 지지?
13
7
나 결혼식에 부를 친구가 ㄹㅇ 5명도 안 되는데 어떡하지
7
8
ㄹㅇㅈ 개인인스타는 언제쯤 풀릴까?
11
9
음주운전도 맘대로 하고 연애도 티내면서 맘대로 하고싶으면
10
정국 인스타 아이디 누가 봐도 커플 아이디인데 아직도 안 바꾸고 있는 거 대박이네ㅋㅋㅋㅋㅋㅋ
6
11
ㅇㅌ가 ㅈㄱ 슬리퍼 바지 입고 팬싸갔다는것도 날조
12
ㅋㅋㅋ쇼타로 이러고 런닝하면 내 옆에 지나가도 모르겠다ㅋㅋㅋ
8
13
하... 하도 칼국수칼국수거려서 칼국수 결국 먹었는데 이젠 또 라면
4
14
고소장 접수는 무조건 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고소해보면 고소장 접수도 안 받아줌
3
15
아이돌 웹툰 이거 이름이 뭐야 ?
5
16
아 나 분명 하투하 너무 어려서 힘들거 같다 햇는데
6
17
주토피아 봤음?
10
18
이렇게까지 "미소녀" 처럼 생긴 돌 오랜만에 봄
19
Zoo vs Try Everything
8
20
여기 며칠동안 다 마플이었는데
3
1
김태리랑 강동원 친한 거 신기하다
3
2
정리글
조진웅이 시그널로 tvn 연기대상 받은 후 했던 수상소감
30
3
정보/소식
[단독] CJ ENM, '은퇴' 조진웅에 '위약금 청구' 가능 여부 논..
28
4
아이유 팬이 찍어준 폭싹팀인데 이준영 날티쩔긴한다ㅋㅋㅋ
7
5
김고은 인생작 뭐라고 생각해?
11
6
변우석) 시그에 옷입히기 키트 진짜 넘 ㄱㅇㅇ
6
7
김고은은 진짜 뭘까 ….? 연기 미친 거 같은데
1
8
넷플릭스 3대장 2주차 비교
5
9
넷플이 미국 기대작은 연말공개, 한국 기대작은 설날 or 추석공개 맞아?
3
10
조진웅 바로 은퇴한 이유가 있었네
26
11
제대로된 전통혼례 너무 귀하다
11
12
국내 드라마 ost중 하나도 거를곡 없는 드라마 뭐가 있을까?
284
13
변우석) 완깐 보고 어제 뜬 대군자가 생각남
4
14
정보/소식
김선호, 고윤정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 2026년 1월 16일..
25
15
자백의대가) 자백의대가 ㅅㅍㅈㅇ
4
16
장약남(난홍여주)×왕안우×난홍 감독 중드 내용이거
1
17
조진웅 좋은 연극반 고교선배이자 일진한테 맞고다닌 피해자
68
18
폭싹가좍 이짤 느와르같다는 글 보고 망상하게됨 이거완전 맛도리탕아니냐
13
19
aaa아이브공연때 박보검 폭주기니추는데 이준영 아이유 웃고 이준영은 옆에서 그걸찍고있어
1
20
변우석) 시그 오늘 공지 뜨는거야 아니면 판매 하는거야??
11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