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비정상적 정신상태 아니다" 심신미약 인정 안해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20대에게 법원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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