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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30) 게시물이에요

1585년

명나라를 비웃는 선조(feat 7년후....) | 인스티즈

그래. 명나라 상황이 어떻다고?



명나라를 비웃는 선조(feat 7년후....) | 인스티즈

완전히 개판입니다. 허국을 보았는데 과거와 달라보였습니다.









명나라를 비웃는 선조(feat 7년후....) | 인스티즈

그래? 흠...... 허국은 어진 신하인데 고난을 받는다라.




명나라를 비웃는 선조(feat 7년후....) | 인스티즈

명나라가 참으로 개판이구나.




명나라를 비웃는 선조(feat 7년후....) | 인스티즈

과인은 인재를 아끼는데 명나라 황제는 소중히 여기지않나보군.


상이 황정욱에게 이르기를,

"경이 허 각로(許閣老)를 보았는가?"

하니, 아뢰기를,

"조회하는 반열(班列)에 있는 것을 멀리서 보았는데, 용모와 위의가 노쇠하여 지난날의 풍채와는 매우 달랐습니다."

하였다. 【허국(許國)·위시량(魏時亮)은 일찍이 중국 사신으로 우리 나라에 온 일이 있기 때문에 물은 것으로 대개 그들의 어짊을 사모한 것이다. 】 상이 이르기를,

"내가 듣건대 허국은 논박당했고 위시량도 찬출되었다고 한다. 이 두 사람의 어짊으로도 조정에서 편안히 있지 못하니 중국의 일도 가히 알 만하다." 하였다.  - 선조실록

그리고 7년이 지난 1592년.......





명나라를 비웃는 선조(feat 7년후....) | 인스티즈

요동...... 빨리 요동으로 튀어야해




명나라를 비웃는 선조(feat 7년후....) | 인스티즈

어찌하여 필부의 행동을 하시고 계십니까!




명나라를 비웃는 선조(feat 7년후....) | 인스티즈

상이 이르기를,


"요동으로 가든지 다른 곳으로 가든지간에 부질없이 의논만 할 것이 아니라 속히 결정하여 그 때를 당해서 갈팡질팡하는 폐단이 없도록 하라."하니,


대신들이 아뢰기를,


당초에 요동으로 가자는 계책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의논을 들은 뒤로는 신민들이 경악하였으나 달려가 하소연할 곳도 없었으니 그 안타깝고 절박한 실정이 난리를 만난 초기보다 심하여 허둥지둥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비록 왜적들이 가까이 닥쳐왔지만 하삼도가 모두 완전하고 강원·함경 등도 역시 병화(兵禍)를 입지 않았는데, 전하께서는 수많은 신민들을 어디에 맡기시고 굳이 필부(匹夫)의 행동을 하려고 하십니까.  - 선조실록






선조의 처세를 3등분하면


전반의 25년은 연산군이 깽판치면서 쌓인 적폐에 대한 보완을 시작하는 능군 선조.

중간의 7년은 정신줄 놓고 한국사에 길이남을 희대의 찌질함을 보이는 암군 선조

후반의 9년은 다시 정신 차렸는지 여민휴식을 통한 국가제건을 시작한 평군 선조.

이렇게 나눌수있는데 ......... 어떻게 인간이 극단적으로 돌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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