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느끼할수있는데 솔직하게말해요?가끔 전 집에늦게들어가고 일찍 나오거든요. 그럼 와이프는 내가 들어갈때도, 나갈때도 자고있는데 그모습을 보면 행복해요. 자는 아기보는거랑은 또 달라요.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집에서 날기다려주고 같이 살아주는거 잖아요. 회사다니면서, 돈벌면서 힘들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희생을하는건 다 가족때문인거 같아요. 희생의 보람이 느껴지는게 한순간이 라도 해도 그때가 가장행복해요. 고생을 다 잊을만큼이요.
2.(세명중 누구인지는 모르는데 의장인건 확실함)의장:알베르토가 되고싶은 아빠는?
3.토론을 하다가 시월드에 관하여 나왔고 만약에 패널이라면'어머니vs아내'의 대해 누구 편을 들거냐는 말에 아내편을든 알베르토가" 저는 오히려 엄마앞에서 그냥 아내편드는척 하고, 나중에는 어머니를 달래줄거에요. 우리 부모님도 아내를 존중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4.알베르토:어느날,장인어른이 저보고 딸 중에 누가 가장이쁘냐고 물어봤어요.
5.알베르토가 아내를 만났을때
6.알베르토: 저는 화려한이벤트보다 여자친구를 놀라게하는걸 좋아해요. 사귀면서 결혼에 관한 애기 절대 안했어요. 늘 그렇게 평범하게 데이트를하며 아무일없는것처럼 행동을 하다가 아침을 먹고 방에 들어가려는 그때 서툰 한국말로 고백했어요.
성교육의 유무보다 중요한건 남자도 여자의 몸을 아낄줄 알아야한다는거에요
'결혼식 전날,사랑이 아님을 깨달아 버렸다면?'의 주제에 '결혼한다'vs'안한다'라고 하자
사랑에는 조건이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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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잘못 자른건지 한번 봐주세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