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2667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8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0/31) 게시물이에요


첫번째 인터뷰


[중앙일보] 신태용 "축구장에 오지도 않는 사람들이 월드컵 때면 감독 비난하는 게 아이러니하다


Q : 댓글을 안 본다고 하지만 이런저런 얘기를 들을 텐데, 가장 속상하게 만드는 것이 뭔가?
A : “제대로 축구를 모르면서 인신 공격을 할 때다. ‘신태용 네가 감독이냐’ ‘너 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우리나라 축구가 안 된다’ 뭐 이런 식이다. 축구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화풀이하면서 하는 거다.” 


Q : 축구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가 ‘독이 든 성배’라고들 하는데, 직접 겪어 보니 어떤가?
A : “우리나라 국민이 평상시에도 축구를 좋아하고, 프로리그 관중들 꽉 차고, 그런 상태에서 대표팀 감독을 욕하고, 훈계하면 난 너무 좋겠다 생각한다. 그러나 축구장에 오지 않는 사람들이 월드컵 때면 3000만 명이 다 감독이 돼서 죽여라 살려라 하는 게 아이러니컬하다. 이들은 대표팀 경기 외엔 관심이 없다. 그런데 대표팀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다. 일본·중국만 가도 관중석이 80% 찬다. 우리는 15~20%인데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게 너무 힘들다. 물론 좋을 때도 있다. 대우받는 것도 있고, 축구에선 대통령 같은 존재 아닌가. 양면이 있는 것 같다. 그걸 스스로 잘 조절하려고 한다.” 




두번째 인터뷰

개인적으로 실망한 신태용감독 인터뷰 모아봤습니다 | 인스티즈




- 이동국 선수가 다소 늦은 시간에 투입된 것이 아닌지?

이동국 선수가 들어가서 골을 넣어줄 거란 확신이 있다면 빨리 넣었을 것이다. 하지만 1분을 뛰어도 넣어줄 수 있다는 생각이 있어 후반 막판에 투입했다. 하지만 그 보다 다른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컸기에 선발로 출전시키지 못했다.

오늘의 마지막인터뷰



우리 선수들이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 모두가 하나가 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고맙게 생각한다. 수고했다.  

-후반전 선수 교체 의도 뭔가.  

홍 철 투입은 좀더 공격적으로 나가기 위해 넣었다. 정우영은 높이와 슈팅력을 고려해서 넣었다.  

-멕시코전 어떤 전략으로 임했나. 오늘 대등하게 잘 싸웠는데. 스웨덴전을 왜 수세적으로 나갔나.  

보시는 분들은 보는 것만 생각하다. 스웨덴의 장단점을 분석한 걸 고려해서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다. 세트피스 등의 실점을 했다면 왜 알면서도 실점했냐고 질책했을 것이다. 스웨덴은 4-4-2이 정형화된 플레이를 하다. 우리가 밀고 올라갔으면 역습에 당할 것 같아 수비를 우선했다. 실점 없이 가면 득점 기회가 올 것으로 봤다. 역습은 좀 아쉽다. 멕시코전은 분석해서 나온 전형이다. 우리가 잘 했는데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우리 자원이 많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권창훈 등 부상자가 너무 많았다. 부상자가 없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손흥민이 외롭지 않을 옵션을 가져갔을 것 같다. 




인터뷰스킬이 너무 부족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집에 있는 딸기 케이크 먹어도 되는지 연락 온 딸2
15:09 l 조회 1523
배달 기사님께 엄청 기분좋은 말 들었다
15:08 l 조회 618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아줌마
15:05 l 조회 1009
여자친구가 시각장애인이 된 남자친구를 떠나지 않은 이유1
14:40 l 조회 2233 l 추천 1
딸 데리고 롯데월드 처음 간 아빠4
14:25 l 조회 4338 l 추천 4
남자들 PTSD 온다는 갤럭시 버즈 케이스.jpg2
14:15 l 조회 3130
외국 라면들이 우리나라에서 유독 힘을 못 쓰는 이유
14:12 l 조회 3385
충청도 남편이 경상도 아내에게 큰맘 먹고 한 말
14:02 l 조회 6416
본인이 데이트 비용을 전부 다 내서 화난 사람2
14:00 l 조회 3550
철수가 기차에 레이저를 쏜 이유
13:55 l 조회 1541
기다리던 택배가 좀처럼 안 오던 이유1
13:16 l 조회 2524
연예인들끼리 만나면 인사하는 이유2
13:10 l 조회 7981
어떤 사람의 레전드 벌크업 식단3
13:07 l 조회 5366
70대 노모가 자녀들 몰래 적어둔 유서4
13:00 l 조회 14225 l 추천 1
변호사가 법원 앞에서 가끔 마주치는 것
12:25 l 조회 3468 l 추천 1
한지민이 김혜수와 친해진 계기
12:07 l 조회 3190 l 추천 1
당근에 독서실 책상을 내놨다7
12:07 l 조회 14259 l 추천 10
일본인 "한국의 고등학교는 급식이 있어?”22
11:49 l 조회 20565 l 추천 1
성동일이 자식들을 비싼 좌석에 태우는 이유
11:32 l 조회 6173 l 추천 1
이웃집 강아지가 짖는걸 멈추게 만든 할아버지9
11:16 l 조회 13369 l 추천 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