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일
산골 한 마을에서 할머니들께 이쁨 받으며 일할 것 같은 순박함과 마치 현 직업이 집배원 같은 자연스러움으로 다음 신과함께 귀인이 태일일 것만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7년 전 (2018/10/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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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일 산골 한 마을에서 할머니들께 이쁨 받으며 일할 것 같은 순박함과 마치 현 직업이 집배원 같은 자연스러움으로 다음 신과함께 귀인이 태일일 것만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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