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은 이 남성이 살인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약자를 골라 계획해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씨는 A씨가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무릎과 발로 얼굴과 머리를 수십 차례 때리고 도로에 내동댕이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움직이면 다시 내던지고 폭행하고 관찰했다. 30여분간 이어진 폭행 후 박씨는 A씨가 움직이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하의를 모두 벗겨 유기하고 달아났다
관련 기사 입니다.
http://m.news1.kr/articles/?3464603 ;
대략 내용이
20대 남성이 술 먹고 50대 여성을 30분 동안 폭행 했습니다.
30분동안
군대에서나 학교에서 1~2분 맞는데도 무서운데
30분씩이나.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이유없이 맞는데 피해자가 용서을 구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새벽에 폐지 줍고 있는 132CM 작은 여성을요...
진짜 이 사건은 온 국민이 분노 해야합니다.
청원 사이트 입니다. 동참 합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2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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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1순위로 없어져야 할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