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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의 일제 강점기 배경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
한창 진행되던 태평양 전쟁 배경으로 친일파 일본제국 고위 간부들 다 갈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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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스필버그의 인천 상륙 작전. 제작비 2억 달러의 대작. 톰 행크스 존 윌리암스 등 스필버그 드림팀 총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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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의 군부 독재 시절 이야기.
정보 요원이 민주 투사를 추적하면서 겪는 스릴넘치고 미스테리한 사건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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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의 한국 갱스터 영화. 조폭들이 대거 숙청되기전에 일본과 필로폰 밀수입을 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영화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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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듦.
느리지만 육중한 호흡을 가지고 엄청난 영상미를 뽐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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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와 라라랜드의 감독인 데미언 셔젤이
한국 아이돌 산업을 풍자하는 영화를 감독.
위플래쉬 처럼 광기 넘치는 영화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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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부산에서 평범하게 돼지국밥집을 하는 한 가족을 다룸. 그러나 감독의 다른 영화처럼 어둠과 빛이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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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한국 토종 사이비 종교에 관한 영화를 연출. 주연은 최민식. 최민식이 사이비 종교 주교로 나옴
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