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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37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1/03) 게시물이에요

여자들이 생각하는 택배기사.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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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뽀♡'ㅅ'♡
저는 그래서 자취하는 집 사방에 씨씨티비를 달았다죠...2년 넘게 아무 생각없이 잘 살다가 최근들어 자꾸 찜찜한 일 일어나서 8ㅅ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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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on  고개를 숙이면 왕관이 떨어진다
이걸 보고 너무 예민하다고 하면 진짜 강냉이 털고 싶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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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구  🐧
전 택배 기사는 전혀 그런 느낌 없는데 음식 배달원들이 유독 그래요.. 왜 집 안을 스캔하는건지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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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토키
예민하다는 사람들은 겪어본적없으니 쉽게 말할수있는거겠죠.. 보통 보면 음식 배달원들이 많이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이것저것 물어보거나 집안을 둘러본다던가 신발장 쪽을 본다던가. 제 주위도 그렇지만 자취 한다는 여자가 있으면 남자 신발을 둬라, 남자 옷을 집안에 둬라, 남동생이나 아빠 아니면 남사친이랑 찍은 사진을 붙여놓으라던지 조언을 하고 택배 받을때는 본래 이름보다 남자 이름을 쓰기도 하더군요. 남자든 여자든 혼자 살아도 불안해하지않고 안전한 세상이 좀 왔으면 좋겠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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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철
22 안 예민하면 개죽음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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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동독수리 금  담당 양요섭
그래서 절대 택배 직접 안 받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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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와글
막다른길 제일 안쪽 집인데 복도에 누가 일부러 인기척 안내려고 조심하면서 천천히 오더니 문손잡이 슬쩍 돌려보고 문열려고 시도하더라고요. 자다깨서 불끈채로 조용히 인터넷 보는도중에 생긴 일이라 놀래서 뭐야; 라고했는데 도망가는 소리 들렸어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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