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을 창조하고 깊은 잠에 든 신 '테 피티'
그리고 테 피티가 가진 창조의 힘을 노리는 자들이 그녀의 심장을 노림

결국 테피티의 심장을 훔친 남자는 '마우이'

하지만 그는 테피티의 심장을 노리는 또다른 괴물과 바다의 방해를 받아
영원히 한 섬에 유배당해벌임 ㅎ

- 그리고 섬들은 모두 어둠에 삼켜지고 말겠지!!!!!
- 오오....
여기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를 듣고있는 아이들중
유일하게 무서워하지않는 여자 아이ㅋㅋㅋ

모투누이 섬 추장의 딸인 '모아나'는
차기 추장이 될 교육을 받으며 자라고 있음

- 모아나! 여기서 뭐하는거야?!
- 왜??? 바다에서 더 놀고싶어!
- 그래도 바다는 안돼. 위험해.
그리고 모투누이섬 사람들은 바다를 두려워해 절대 항해를 나가지않고
섬 안에서만 살아감 ㅇㅇ

항해하지않고 섬안에서 살아가는것의 행복을 배우며 크던 모아나
하지만 섬에 위기가 찾아옴

코코넛이 마르고, 물고기는 더이상 잡히지않게된것;
섬안에서만 살아가던 모투누이 사람들에겐 대 위기

- 바다에 나가서 잡아오면 돼요!! 바다는 넓다구요!
- 모아나!! 누구도 암초밖으로 나가서는 안돼! 규칙이다!!!
하지만 이런 긴급 상황에서도 항해를 허락하지않는 아빠 ㅠ
다같이 굶어죽을까여 그럼 ㅠㅠ

- 모아나, 정말 우리 조상들이 암초 너머로 나가본적이 없을까?
- ??
풀죽어있는 모아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 할머니

그건 바로 과거 모투누이섬 사람들이
대양을 자유롭게 항해했다는 증거가 남아있는 동굴이었음

마우이가 심장을 훔친 이후,
깨어난 바다 괴물들때문에 어려움이 생겨 항해가 금지된거

- 하지만 언젠가는
누군가, 바다 저 너머에 있는 마우이를 찾아 데려가
테 피티의 심장을 되돌려놓을테지.
저 모아나 손에 저게 테피티 심장임

- 모아나, 바다가 너를 선택한거란다!
그 운명을 뒤엎을 주인공은 바로 모아나였음

그 후, 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 혼자서 바다로 떠나는 모아나

그리고 바다가 모아나의 길을 비춰줌 ㅠㅠ
뒷 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세요
영화 제목: 모아나 (2016)


인스티즈앱
현재 신세계에서 다이소 잡겠다고 낸 브랜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