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에선 2달간 주민들 반대로 무산된 사업을 전주시민들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하루만에 프리패스~
더 대단한건
1. 이 승인을 7급 공무원 혼자 처리했다고 우김
2. 팔복동 바로 옆 만성동 쪽의 문제로만 끌고 가려고 만성동쪽 아파트들만 돌면서 주민설명회 개최
3. 전주시청 국장급 인사가 카페에서 여론몰이하려고 댓글 달았다 딱 걸림(http://m.anewsa.com/article_sub3.php?number=1412062&type=&mobile=#_enliple) 링크 참조
대한방직 사태랑은 차원이 다른 어메이징하고 심각한 상황인데 아직 많은 전주분들이 모르시는듯
국민청원 아직 2만명도 안되고ㅜ
아는 전주시민분들께 널리 전파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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