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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4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1/05) 게시물이에요


남편을 너무 애취급 하시는거 같은데; 대화좀 봐주시겠어요
한자한자 생각나는건 아니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적어볼게요
다소 딱딱하게 보일수있는 말투인데 실제론 애교있게 말했어요
~했어용 ~넹 이런식..

1.(남편이 티눈생겼을때였음)
시엄마: 얼음으로 문질러주고 안떨어지게 살살붙여
나: 에? 제가 왜붙여줘요??
시엄마: 지가(남편)붙이면 제대로 안붙일거 아냐?
나: 왜그렇게 생각하세요?? 혼자서도 잘해요 자기발에 생긴건데 알아서 해야죠

2.(저녁식사때 영통와서 애 보여주다 식탁보더니)
시엄마: 너무 매운반찬만 있는거아니야 다 새빨갛네
나: 두가지밖에 없는데요??
시엄마: 봐봐
(김치찌개랑,닭발포장해온거 보여줌)
시엄마: 저걸 ㅇㅇ이가 먹는다고? (크게얘기하더니) ㅇㅇ아 너 저거먹을수있어?
남편: 왜못먹어 나이가몇인데?
시엄마: 위장나빠져 먹지마!
남편: (무시)
시엄마: ㅁㅁ야(본인) ㅇㅇ이(남편) 저거 못먹게해
나: 생각보다 맵진않아요 냅두세요~
(참고로 엄마 김장김치보다 안매움)

3.(외식했을때)
시엄마:(생선 가시 바르며) 엄마가 발라줄게 이거 먹어
남편: 아 됐어
시엄마:너 엄마가 이렇게 해줘야 겨우 먹었잖아
남편: 아니 엄만자꾸 언제적 얘기를해?
나: 그냥 데려가 키우세요..

4.(집에있는 타이레놀약 보더니)
시엄마: ㅇㅇ이 어디아퍼?
나: 아니요 제가 먹은거예요
시엄마:(무시) ㅇㅇ이 머리아프면 이거 자주먹거든
나: 저도 두통때문에 먹었어요
시엄마:(무시) 요즘은 아프다고 안하지? 두알이상 먹지말라해 그리고 왠만하면 병원데리고가
나: (나도무시) 어제 두알먹고 잠들었는데 이젠 안아프더라구요

거의 이런식의 대화?
시댁이든 친정이든 몇걸음만 가면 가까워서 그런지
아예 못볼수있는 상황은 아닌거 같고
왜 아들 장가가니까 이런식으로 챙기는거죠?
남편 말로는 다 오바하는거라고 그런적도 없으면서
애취급 당하는게 너무 싫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뭐만하면 남편이 대신해야할일 제가 해야하고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하고
떠받드려야되고 저 왕이랑 살아요?

남편도 그런취급 받기싫어서 그럴때마다 정색하고
됐다고 대화를 아예 중단하는데
시엄마는 그럴때마다 더 난리예요
저도 입없어서 가만히 있는거 아니고
결혼초때는 뭐지? 왜그런거지? 나 마마보이랑 결혼했나?
싶었는데 남편말듣고 시엄마 혼자 오바하는구나 생각들어서
할말 다하고 살았어요
그렇게 걱정되심 데리고 가서 키우세요
성인인데 뭔들 못할까요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애아빤데 왜못해요?
이런식으로 하긴 하는데 (넘 약한가요?)
그럴때마다 제 말 무시하며 다른얘기로 아예 돌려버려요
도가 지나치다 싶을땐
어휴 모하러 나랑 결혼했나 괜히 남편을 잡긴 하는데
옆에서 시엄마는
나 들으라 한소리냐고 말다툼 한적도 있구요
오죽했음 시누랑 같이있는 자리에도 그러길래
시누가 엄마 왜그러냐 오글거린다 토나온다 이럴정도예요

무슨 심리로 저에게 이러는건지?
딱봐도 저 들어라 하는 소리잖아요
뭐만하면 아이고 우쭈쭈 하시고;
정작 남편은 가만히 있는데..
나이도 나이인지라 알거 다아는데 (19금 이런거)
은근 저한테 질투도 하는거 같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딩인줄 알아요
시엄마 혼자 제가 남편꼬셔 사는줄 알구요
사실은 본인아들이 나 쫒아다닌건데
그것도 모르시고 ㅎㅎ

진짜 짱나네요 대화를 하면 뭐지싶은 기분은
날아간지 오래고
다시 이런말 못하게 어떻게 열받게 하지
이생각밖에 안들어요 이제
그래야 그만할까봐 저도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이들구요

이글도 쓸까말까 하다가 정말 시엄마 속
하나도 모르겠고 여러방면으로 왜이러는지 심리 알고싶어서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까)
처음 글써보는데 댓글 많이 달아주세용*


// 아 그리고 추가로 덧 붙이자면
제가 일을 했다가 결혼하고 나서 아빠가 물려주신
건물 임대료받고서 일을 관뒀거든요
월급도 십만이십만 차이고 빈상가 들어오면
거의 2배가 더 불려지는건데
몸 힘드는거보다 여유롭게 집안일하며 돈버는게
좋지않아요? 남편도 좋은생각이라고 고생하지말고
집에서 쉬어라 할정도인데
시엄마는 뭐가 아니꼬운지
제가 쓰고 사는거마다 자기아들돈 훔쳐쓰는줄 알아요
(저번에 임대료 받는다 그래서 일관뒀다 말했을때 이거해달러 저거해달라 요구가 너무 심해서 다음달에 다시 아빠한테 돌려줬다 했었음)
이 부분에 대해선 뭐라 싸워야(?)할지도 궁금하네요
말해봤자지만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내가 임대료안받고 살아도
자식 키우며 남편이 벌어오는돈 써도 되지않아요?
본인도 그러면서 자식키웠으면서
왜 아깝다 생각하시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대표 사진
한단계 강등
아들사랑은 엄마고
딸 사랑은 아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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