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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8
北 3대 정권 경험 하시고
남한 생활 50일 된 탈북민 '강순전'













통나무를 중국이 아닌 남한과 거래했다면
남한은 유리가루 섞인 옥수수가루가 아닌 쌀을 줬을 것이다.
한민족인 남한과 거래를 못하니 좋은 통나무를 중국에 주는 게 아까웠다는 식으로 말하심.

북한에서 자라는 약초를 중국에 헐값에 판다.
남한에 그 약초들이 간다면 남한 국민들의 병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텐데
하시면 안타까워하심.

| 이 글은 7년 전 (2018/11/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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