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모르는 남경필 아들 만행

군대에서 a군과 b군에게 각각 폭행 및 성추행을 함
문자로 보면 아 나쁜놈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실제 팩트는 자신의 성기를 꺼내어 구강성교를 하게하고, 자신의 성기로 b군의 엉덩이에 비비고 수십차례 폭행을 일삼음
그리고 장난이라고 함

이후 남경필은 sns하나 남기고 무마
군법정에서는 선처하여 집행유예2년으로 끝
아래는 관련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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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법정, 남경필 아들 남병장 집행유예...봐주기식 재판 논란[시선뉴스] 22일 후임병을 폭행, 강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의 장남 남모 병장 사건의 첫 공판이 경기도 포천의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렸다.군 재판부는 이 사건이 기강이 헤이해져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경기 지사의 아들이 연루된 사건으로 국민들...m.sisunnews.co.kr

위와 같은사람, 마약 밀수 및 마약 투약혐의
단순히 호기심에서 혼자한거라고 얘기했다가, 이후 선후배들 여자들을 불러서 여러번 마약한것으로 나옴
마약관련도 집행유예로 석방

남경필 아들 경찰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당초 1차례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2~3차례 투약했으며 지인들과 함께 투약한 적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유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은 지난 17일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수사 초기만 하더라도 혼자서 한 차례만 투약v.media.daum.net

다들 그냥 군대내에서 사고치고, 마약했던 망나니라고만 아시는데 수준이 다른 나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