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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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여성 참가자가 나와서 노래를 함

시어머니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며느리가 노래하고
시모가 춤추고

현장 분위기는 좋았지만 방송이 나간 뒤


항의 엽서가 쇄도
볼썽사납다. 저런 집구석이 다 있냐..



다음 방송에서 사과까지 함..


명절 생방송 전 예심

시각장애인이 나와서 기막히게 노래 함


그렇게 노래 잘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장애인은 택시도 안 태워주던 시절



송해가 주장해서 본선에 나간 참가자


생방송이었는데 앙코르 무대까지 하게 됨

세번이나 부르게 되고...

그 이후로 장애인 참가자가 전국에서 나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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