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인도에 잘 도착했습니다>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팔람 군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한 김정숙 여사는 인도 방문 첫 일정으로 스와라지 인도 외교장관을 접견한 후,
학교 스타트업 시연 현장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후 6일에는 아요디아에서 열리는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india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한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의 첫 공식일정은 수시마 스와라지 외교장관과의 만남으로 시작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인한 양국의 시너지 효과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뉴델리의 ASN학교를 방문해 IT 교육용 기기를 이용한 수업을 받는 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IT 교육용 기기는 저가형 스마트폰만으로도 유사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인도 저소득층 아이들의 기초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비타 코빈드 인도 대통령여사와의 오찬. 김정숙 여사가 입은 붉은색 블라우스는 코빈드 여사가 선물한 사리 중 하나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김정숙 여사는 “한국과 인도의 번영을 위해 일부러 만들었는데, 귀하게 잘 입겠다”며 옷을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정숙 여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뉴델리에서 분주한 일정을 이어간 김정숙 여사는 5일 15시55분(현지시간)부터
16시20분까지 25분 동안 총리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총리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제가 처음 단독으로 인도에 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그런데 총리께서 주빈으로 저를 초청해 주셨고, 각 부처에도 잘 배려하라는 지시를 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
또한 사비타 코빈드 대통령 영부인의 오찬, 수시마 스와라지 외교장관과의 만남, IT학교 방문 등을 하는데 있어
의전과 경호 측면에서 더욱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저와 대표단을 환대해 주신 데 대해서도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모디 총리는 “인도의 가장 큰 축제인 디왈리 축제와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을 개최하는 데 있어
여사님을 주빈으로 모시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여사님께서 허왕후의 고향이었던 인도를 고향처럼 생각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
저희들은 모두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모디 총리는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방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모디 총리와의 만찬 후, 만찬을 마친 김정숙 여사는 럭나우 공항으로 이동해 다음 일정을 위해 뉴델리를 떠났습니다.
공항에는 우타르 프라데시 주의 주지사와 주총리, 관광부와 법무부 장관 등 비롯한 수십 명의 환송 인사들이 나와 김정숙 여사와 수행단 일행을 배웅했습니다.
<김정숙 여사, 요기 우타르 프라데시 주 총리 주최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뉴델리를 떠나기 전, 김정숙 여사는 요기 아디티야나스 우타르 프라데시 주 총리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해 환영을 받았습니다.
만찬에는 요기 주총리와 람 넥 주지사, 탄돈 비하르 주지사, 랑가나탄 주한 인도대사, 하스낸 알라하바드시 대법관 등 주정부 인사들이 참석했고
우리 측에서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신봉길 주인도대사 내외 등 수행단이 참석했습니다.














































인도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국가입니다.
한국의 영부인 단독으로 인도 정부에서 공식 초정한 사실도 놀라운 일 입니다.
한국과 인도의 친교적 외교를 위해 열일하는 김정숙 여사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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