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효리네민박볼때 왜 저런질문을 카메라꺼졌을때
해도 되지않았나? 생각이들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의문이 너무 떠올라서 써봄

아이유가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효리네부부한테
물어봄

여기서 솔직히 본인은 불편했지만 효리네부부가
웃으면서 받아쳐서 걍 넘어갔음
그후 몇개월 뒤 김이나작사가
라스에 나와 김흥국의 출산질문에 받아치는거

비출산에 대한 가치관이 확고함

아이를 낳아도 왜 안낳았냐고 질문
받지않는 사회가 당연하다는 듯이 표현함
아이유랑 김이나랑 오랫동안 친분있다고 알고있는데 친하다고 생각과 가치관에
영향이 있는건 아닌건 아니구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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