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한테 물따귀를 치는 아들


(..............)



대답없는 루카스







가위를 꺼내는가 싶더니

핸드폰을 꺼냄


"동생 말을 듣지 않는다"





사과에 마음 약해진 엘리아스


루카스랑 싸워서요










엘리아스가 엄마의 결박을 풀어주려는데


그 때 나타난 루카스








철썩!


철썩!


엄마의 괴로워하는 소리가 들리고


돋보기로 고문당하고 있음




결국 화상을 입은 엄마


화상입은데 약도 발라주고

입도 막아줌.

고문을 끝내고
엄마를 돌려달라고 기도하고 있는데

'똑똑'



돈내라고 문도 열고 들어옴




인기척을 듣고 발버둥치는 엄마



'읍으으으브으븡으읍으으읍!'





"누구세요?"














슬쩍 일어난 루카스

엘리아스에게 눈짓을 하자

따라가는 엘리아스

그리곤 엄마 지갑에서 돈을 꺼냄

이 돈, 니가 전해줘









입에 붙은 테이프를 떼려고 노력 중임


소박함

드디어 테잎을 반쯤 떼고

도움을 요청하는데


굳게 닫힌 문





(멈칫)


안녕~
손을 흔드는 적십자 직원



엄마가 테이프를 떼자, 아예 본드로 입을 막아버리고...



이제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일까요?


철사로 뭔가 만들고 있음


식사하면서, 한 점을 떼 벌레에게 줌

엄마 먹으라고 피자를 가져왔는데.....





입을 막아 먹을 수 없자, 쪽가위로 본드를 자르기로 함.


그 모습을 지켜보는 루카스



헉....
(마음이 푸딩같은 여시들 조심)




(소근소근)












오랫동안 묶여있어 화장실도 못갔던 엄마는
바지에 오줌을 음.


"우리 엄마 어딨어요?"


다시 시작된 고문

도청기에서는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푸딩여시주의)



입을 못 다물게 해놓고,이 사이를 세게 치실 질하는 중



만들어 둔 미니석궁을 겨눈 채

엄마의 결박을 풀어줌.






(주섬주섬)

침대정리하는 척 하다가
이불을 확 던져버리고

도망가는 엄마


열리지 않는 문



'꽝!!!'
다른 문으로 다가다가
아까 형제가 만들어준 철사 부비트랩에 걸려 넘어짐.



(가물가물)
빨리 마무리하고 싶어서 좀 엉망으로 올리는 것같아요.지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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