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3924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2
이 글은 7년 전 (2018/11/07)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막이슈에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이라 이런 식으로 쓰는 게 맞는지 세번 째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막이슈나 막생정 글들을 쓸 엄두도 내지 못 했던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다름이 아니라,

둘째로 입양하려는 고양이를 보호하고 계시는 분이 쓰신 글을 보았기 때문이에요.


이래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후지마비 고양이 이래에게 후원을 통해 희망을 나눠 주세요 | 인스티즈


후지마비 고양이 이래에게 후원을 통해 희망을 나눠 주세요 | 인스티즈




이래는 다리가 썩은 채 발견되어 구조된 고양이예요.

막 입원했을 당시 이래는 6키로 대는 되어야 할 골격임에도 불구하고 2.9키로라는 충격적인 몸무게였습니다.

눈곱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 엉덩이에도 오물이 가득했어요. 마비된 다리에는 구더기가 들끓고 있었습니다.


모금을 통해 제대로 진료를 받고 이래는 복막염 진단과 허피스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큰 증상은 없으나 복막염은 언제 심해질지 모른다고 합니다. 

다리 하나를 절단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소견도 있었습니다.

제일 심각한 것은 욕창입니다. (욕창이란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조직 괴사로 생긴 궤양을 말합니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서인지 피부가 원래 약한 탓인지 자꾸 곪는다고 합니다.


이래는 간 영양제, 수액, 항생제를 맞으며 생명력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그루밍도 조금씩 하고, 밥도 곧잘 먹으려고 한대요.




후지마비 고양이 이래에게 후원을 통해 희망을 나눠 주세요 | 인스티즈



이래는 살려는 의지가 있는 아이예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해 논의하기엔 아직 조금 이르다고 하셨고,

당장 필요한 것은 현재 입원 및 처치에 관한 병원비를 포함하여 수술 혹은 재활 치료 및 휠체어 구입입니다.

수술을 하려면 골반 자체를 건드려야 한다고 스치듯 들어서 하게 된다면 무척 위험할 수술이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트위터에서 "#이래야힘내"를 검색하시면 아이의 첫 입원 당시 ~ 현재까지의 상태를 보실 수 있어요.



후지마비 고양이 이래에게 후원을 통해 희망을 나눠 주세요 | 인스티즈




이래 이야기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 허락을 받았고,

모금 내역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후원계좌는

국민 ㅂㅂㄱ 048402-04-221092

                                                  입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둥글게 말해주세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하고 틀린 부분이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2차 모금이 완료되면 해당 계정 주인 분이 올리시는 모금 내역도 올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와이프랑 강제 결혼 했습니다8
15:58 l 조회 1838
먹짱 멤버가 강제 식단관리 당할때..jpg
15:57 l 조회 1375
사진 그대로 그린 누워서 자고 있는 강아지 그림
15:53 l 조회 777
외박하면 바가지 긁는 타입
15:45 l 조회 1447
집돌이, 집순이 단점
15:43 l 조회 3349
본인이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영화배우
15:38 l 조회 816
삶은 내가 운전하는 버스같은거임1
15:21 l 조회 1875 l 추천 1
먹는게 남는거라는 말이 맞는 이유1
15:18 l 조회 2719
어느 배달식당 메뉴소개글
15:17 l 조회 2140
방구석 여포의 자신감 단계
15:14 l 조회 937
방송하면서 본업 모먼트 나오는 서장훈.jpg1
15:11 l 조회 1199
39살에 9급 합격한 사람도 있네
15:10 l 조회 3757
의외로 존재한다는 간단한 설사2
15:03 l 조회 3997
엄마랑 냉면 먹으러 가고 싶다는 사람
15:00 l 조회 1707
"삼성 사기업이지만 반도체는 공공재”…김영훈, 정부 개입론 꺼냈다3
14:56 l 조회 371
평소보다 팁을 많이 받은 주인공
14:54 l 조회 1867
허남준 연기 꽤 하는거였네;;; 차세계 대사재질 텍스트버전 미쳤음;;;13
14:35 l 조회 13452 l 추천 1
윤남노 셰프가 냉부 쉬는 시간에 담당하는 업무1
14:34 l 조회 8232 l 추천 2
리센느 원이 아버지가 현 소속사를 극구 반대했던 이유16
14:32 l 조회 25084
얼마 전 고대 축제 무대하고 울었던 아이돌...jpg
14:27 l 조회 282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