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대전 참전용사인 어느 영국군은
전장에서 겨우 살아남았고 종전이후에

시골로 내려가서 조용히 살고 있었는데...

다시 영국왕의 명으로 예비역소집 명령이 떨어져서 한국전쟁에 참전..

한국전쟁에서 전우들이 죽고 많은 피해를 보자
이런 깡촌나라에서 나는 왜 싸우는건가
하면서 분노를 느낌

휴전 발효이후에 한국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잊고
한국이라면 치를 떠심.

그 이후 50년 만에 한국 재방문
비행기 내리기 30분전까지
이런 모습 생각했는대

한국에 발전된 모습과. 참전용사라고
음식 공짜로 해주는걸 보고 나와 내 동료들에
희생이 잘못된것 아니였나구나 하면서


고맙습니다.
좀 더 저희가 더 일찍 모셔오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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