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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1/08) 게시물이에요






창의력을 주제로 한 강연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왜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캡처해봄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조선시대 선조들은 우리 아시아 도자기가 서양에서 얼마나 있기가 있을지 잘 모르고 있었다고 함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하지만 일본은 알고 있었습니다."


(아주 저런 이런 건 또 귀신같이 알아요)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그래서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켰을 때, 그것을 <도자기 전쟁>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내 표정)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그렇기 때문에 도공들을 납치해 가죠.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납치해 갔어요. 우리가 조선 도공들만 데리고 가면 대박이다! 알고 있었던 거죠."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내 표정 2)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규슈에 있는 아리타라는 동네에 가면은, 아직도 팻말이 크게 써 있습니다."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조선시대에 이주해 온, 자기들은 이주라고 그러죠. 조선 도공들에 의해서 이쪽의 도자기 문화가 시작됐고, 그래서 일본의 도자기 문화가 시작됐다."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그런데 정말!!! 속이 타는 건 뭐냐면요."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거기에 가면 옛날에 유럽 사람들이 와 가지고 한국 도공들이 만든 도자기를 사는,

거~대한 유럽식 궁전 같은 건물이 있습니다."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우리 도공들의 후예가 만든 도자기를,

런던 세계 엑스포, 파리 세계 엑스포, 바르셀로나 세계 엑스포 가서

팔고! 상 받고! 돈 번!

영수증들을 쫘─악 전시해 놨어요."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내 표정 3)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말하자면, 우리 도자기를 가지고 번 돈으로 강대국이 되어서 우리나라로 쳐들어왔다고 생각을 하면은……."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세상이 어떻게 무언가를 주고받고 있는지, 도자기가 어떻게 왔다갔다 하고, 어떻게 재해석이 되고, 어떻게 사람들이 이거를 합치고 융합해서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가를 모르고 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 주는 일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이 앞 내용이 조금 잘려서 보충함
앞의 내용은 중국의 도자기를 유럽 국가에서 모방하려다가 현재는 유명한 그릇 브랜드가 됐다는 내용
말인즉슨 창의력이란 남의 것에 내 것을 채워넣는 것이다라는 흐름이었음


조승연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은
남의 것을 가져가서 내 것인양 만든 사람들이 도리어 창의성을 인정받고 세계적인 칭송을 받는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그저 지나치는 것은 결국 나의 것을 뺏기고도 모르는 무지의 위험과도 같다
이런 내용 같음 (이건 그냥 글쓴이 해석임)


저런 역사적 이야기와 창의성 주제에 대한 연결이 좋아서 캡처함
--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어쩌다어른] 우리가 몰랐던 도자기의 진실 (feat. 왜구가 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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