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인상은 생긴것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이타치 따까리 1같은 느낌 이였지만



나루토에서 가장 미친 스케일의 수둔술을 보여줬고








동료를 살해하는 임무만 하면서 거짓된 세상에 을 느꼈지만 무한츠쿠요미 계획에 진정으로 감회되어 아카츠키로서 살아감

동료 살해로 평생을 살았지만 마지막 만큼은 자신의 동료를 생각하면서 또 다른 동료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인상 깊었던 인물
| 이 글은 7년 전 (2018/11/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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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생긴것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이타치 따까리 1같은 느낌 이였지만
나루토에서 가장 미친 스케일의 수둔술을 보여줬고
동료를 살해하는 임무만 하면서 거짓된 세상에 을 느꼈지만 무한츠쿠요미 계획에 진정으로 감회되어 아카츠키로서 살아감
동료 살해로 평생을 살았지만 마지막 만큼은 자신의 동료를 생각하면서 또 다른 동료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인상 깊었던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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